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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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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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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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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6월~12월 추정 (23~2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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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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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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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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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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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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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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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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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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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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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시체 훼손(토막 살인), 시체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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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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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심
-제2심
-제3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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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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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형사소송법 제200조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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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지
부산금정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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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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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5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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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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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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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형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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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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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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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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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부산 금정구 20대 여성 토막 살인 사건의 피의자.
과외 교사를 구한다는 거짓 명분으로 피해자와 접촉한 이후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이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2023년 5월 31일 밤 "범죄 수사 프로그램을 보며 살인 충동을 느꼈고, 실제로 살인을 해보고 싶어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고 자백했으며 2023년 6월 1일 부산광역시경찰청에 의해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이에 따라 특강법에 의해 신상이 공개된 역대 최연소 피의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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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교사를 구한다는 거짓 명분으로 피해자와 접촉한 이후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이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2023년 5월 31일 밤 "범죄 수사 프로그램을 보며 살인 충동을 느꼈고, 실제로 살인을 해보고 싶어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고 자백했으며 2023년 6월 1일 부산광역시경찰청에 의해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이에 따라 특강법에 의해 신상이 공개된 역대 최연소 피의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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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타
-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5년간 무직자였고 범행 직전까지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이였다고 합니다.
- 범행 당일 찍힌 CCTV가 공개되었습니다.
- 체격이 150cm로 매우 왜소해 공범 여부를 확인 중입니다.
- 범행 후 유기한 시신이 담긴 캐리어를 끌고 가는 영상에서 발걸음이 즐거워 보인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이코패스가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CCTV 영상을 보면 차가 진입할수 있는 내리막길인데, 그로인해 몸과 캐리어가 흔들렸기 때문에 발걸음이 즐겁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상술한 행적만으로도 충분히 사이코패스로 의심할만은 합니다. 실제로 자백 당시의 발언과 일부 행동에서 사이코패스 정황이 보여 관련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유정(1999),,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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