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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주
정명석 鄭明析 | Jeong MyungSe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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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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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3월 16일 (7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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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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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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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국민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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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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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 7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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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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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남 1녀 중 3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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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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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天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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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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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 기독교복음선교회(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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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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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치상·준강간치상·강간·준강간·강제추행·준강제추행/징역 10년(2018년 출소/2022년 9월 재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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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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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정동 (대전교도소 내 구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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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의 사이비 교주이자 범죄자.
세뇌로 수십년간 국제적으로 성인 여성 및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강간치상·준강간치상·강간·준강간·강제추행·준강제추행·추행목적약취유인 한 성폭행범이자, 해외도피 중에도 수많은 범죄 등으로 8년 도피하여 인터폴 적색수배범에 오른 전자발찌까지 착용 중인 다중 전과 범죄자입니다.
사이비종교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위 JMS의 사이비 교주.
JMS내에서 선생님, R(Rabbi)로 불리곤 합니다.
정명석의 실체 관련 (혐오스러운 내용 주의) 나 껴안아줘꽉 껴안아줘주님 영원히 사랑할 꺼라 해아유~ 히프 큽니다.
우리 수정(메이플)이 히프 큽니다.
좋아? 미치것어?쌌어? 쌌어?물 나왔어?나는 50번 싼 거 같아.
- 정명석 육성 녹취록 - 나는 신이다13살 12살도 다 알아.
지금 한국에서 여자도 얼마나 관계를 잘해초등학교도 관계 엄청나게 하는거야- 정명석하나님이 안 보인다고? 나 쳐다봐 음? 하나님까지 볼 필요가 없잖아.
보이잖아 나는나 쳐다봐"나 누군지 아니" 했더니잘 모르지 "나, 메시아다.
" 했어신도들: (환호하며)우와!(미소지으며)흐흐- 정명석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구주가 나셨다.
역시 달밝골 동네에 선생님이 나셨다는 것을 역시 암시하는 말씀입니다.
오늘 주제 말씀 알죠? 뭐냐고? 모른다고? 아까 내가 열두 번도 더 했어.
왜 몰라, 모르기는 구주가 났다고 했잖아.
달동네 구주가 나셨다 그 말인데.
달동네에 구주가 나셨다.
알겠어요? /(신도들)예/ 기도하겠어요.
"일제의 압박에서 벗어나 자유의 노래와 만세를 목청껏 외쳤던 1945년! 그해 대한의 육적 해방 앞에 하늘의 역사는 시대의 인물을 보내 주셨다.
마치 영육간에 해방을 노래하듯 1945년 2월 3일 이름도 없는 충청도 달밝골에서 선생님께서는 태어나셨다.
(중략).
그저 선생님의 탄생은 한 개인의 기쁨이 아닌 하늘 부모와 예수님 그리고 온 세상 만민의 기쁨인 것입니다.
시대의 스승이자 주인이신 선생님의 탄신을 온 세상 만민과 함께 맞이해야 할 이때에 오늘에 있는 MS는 그의 탄신을 온 세상에 대표해서 매년 탄신 기념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중략).
이제 선생님의 탄신의 의미를 성서에서 찾아 오늘 다시금 이땅에 태어나신 주님을 기념하고 기억하기 위해 MS 들은 선생님의 탄신을 분명 후세에 전해야 할 것입니다.
" - 영동교회 1987년 3월 22일 발행 '빛' (영동교회 자체 발행물) 제 4호 page 15 접혀 있는 위의 글에는 "예수"와 "선생", 즉 정명석이 꼭 다른 인물인 것처럼 쓰여 있습니다.
과거(2012년 이전)의 교리 상 정명석이 재림주지만 예수 그 자체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예수는 성경에 쓰인 대로 재림을 해야 하지만 육신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기 때문에(육신부활을 믿지 않음) 당신과 심정이 같은 어떤 인물을 육신으로 삼아 영으로서 강림해야 합니다.
그 인물이 바로 정명석이며, 그러므로 정명석을 쓴 영이 예수이지 인간 정명석 그 자체가 예수는 아닙니다.
어쨋든 사이비 종교의 교주임은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교리가 2012년 중반에 바뀌었습니다.
바뀐 교리에 따르면 예수는 신의 아들이 아닌 인간이며 예수와 삼위일체의 성자는 별개라고 합니다.
정명석에게 임했던 영은 그 성자로서, 예수에게 임하였던 것과 같이 정명석에게 임한 것입니다.
고로 정명석은 예수와 동급인 메시아라는 소리다.
세뇌로 수십년간 국제적으로 성인 여성 및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강간치상·준강간치상·강간·준강간·강제추행·준강제추행·추행목적약취유인 한 성폭행범이자, 해외도피 중에도 수많은 범죄 등으로 8년 도피하여 인터폴 적색수배범에 오른 전자발찌까지 착용 중인 다중 전과 범죄자입니다.
사이비종교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위 JMS의 사이비 교주.
JMS내에서 선생님, R(Rabbi)로 불리곤 합니다.
정명석의 실체 관련 (혐오스러운 내용 주의) 나 껴안아줘꽉 껴안아줘주님 영원히 사랑할 꺼라 해아유~ 히프 큽니다.
우리 수정(메이플)이 히프 큽니다.
좋아? 미치것어?쌌어? 쌌어?물 나왔어?나는 50번 싼 거 같아.
- 정명석 육성 녹취록 - 나는 신이다13살 12살도 다 알아.
지금 한국에서 여자도 얼마나 관계를 잘해초등학교도 관계 엄청나게 하는거야- 정명석하나님이 안 보인다고? 나 쳐다봐 음? 하나님까지 볼 필요가 없잖아.
보이잖아 나는나 쳐다봐"나 누군지 아니" 했더니잘 모르지 "나, 메시아다.
" 했어신도들: (환호하며)우와!(미소지으며)흐흐- 정명석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구주가 나셨다.
역시 달밝골 동네에 선생님이 나셨다는 것을 역시 암시하는 말씀입니다.
오늘 주제 말씀 알죠? 뭐냐고? 모른다고? 아까 내가 열두 번도 더 했어.
왜 몰라, 모르기는 구주가 났다고 했잖아.
달동네 구주가 나셨다 그 말인데.
달동네에 구주가 나셨다.
알겠어요? /(신도들)예/ 기도하겠어요.
"일제의 압박에서 벗어나 자유의 노래와 만세를 목청껏 외쳤던 1945년! 그해 대한의 육적 해방 앞에 하늘의 역사는 시대의 인물을 보내 주셨다.
마치 영육간에 해방을 노래하듯 1945년 2월 3일 이름도 없는 충청도 달밝골에서 선생님께서는 태어나셨다.
(중략).
그저 선생님의 탄생은 한 개인의 기쁨이 아닌 하늘 부모와 예수님 그리고 온 세상 만민의 기쁨인 것입니다.
시대의 스승이자 주인이신 선생님의 탄신을 온 세상 만민과 함께 맞이해야 할 이때에 오늘에 있는 MS는 그의 탄신을 온 세상에 대표해서 매년 탄신 기념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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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이제 선생님의 탄신의 의미를 성서에서 찾아 오늘 다시금 이땅에 태어나신 주님을 기념하고 기억하기 위해 MS 들은 선생님의 탄신을 분명 후세에 전해야 할 것입니다.
" - 영동교회 1987년 3월 22일 발행 '빛' (영동교회 자체 발행물) 제 4호 page 15 접혀 있는 위의 글에는 "예수"와 "선생", 즉 정명석이 꼭 다른 인물인 것처럼 쓰여 있습니다.
과거(2012년 이전)의 교리 상 정명석이 재림주지만 예수 그 자체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예수는 성경에 쓰인 대로 재림을 해야 하지만 육신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기 때문에(육신부활을 믿지 않음) 당신과 심정이 같은 어떤 인물을 육신으로 삼아 영으로서 강림해야 합니다.
그 인물이 바로 정명석이며, 그러므로 정명석을 쓴 영이 예수이지 인간 정명석 그 자체가 예수는 아닙니다.
어쨋든 사이비 종교의 교주임은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교리가 2012년 중반에 바뀌었습니다.
바뀐 교리에 따르면 예수는 신의 아들이 아닌 인간이며 예수와 삼위일체의 성자는 별개라고 합니다.
정명석에게 임했던 영은 그 성자로서, 예수에게 임하였던 것과 같이 정명석에게 임한 것입니다.
고로 정명석은 예수와 동급인 메시아라는 소리다.
2. 행적
정명석은 1945년 3월 16일(음력 2월 3일),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에서 부친 정팔성과 모친 황길례 사이에서 6남 1녀 중 3남으로 태어났다, 국민학교 다닐 때는 친구들의 따돌림에 혼자서 놀았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먹을거리가 없어서 굶은 경험이 많다고 전해집니다.
어떤 남자가 "말세가 왔다, 하나님을 믿어라!"하는 외침을 듣고 주일학교에 나가게 됩니다.
첩첩산중인 석막리에서 사실상 외부와 단절된 채 자라날 수밖에 없었고, 게다가 집안 사정으로 인해 국민학교 밖에 졸업하지 못합니다.
그 이후 대둔산과 용문산 등지에서 수도생활을 이어나간다.
수도생활에서 항상 기도하고 성경만 읽었습니다.
금식을 많이 했으며 정명석의 말에 따르면 성경을 2천 번을 읽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왜 2천 번 읽었냐 하니 성경에 비유, 해석을 하기 위해선 성경을 많이 읽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JMS 교리가 여기서 나왔다고 합니다.
1966년 군입대를 하게 되는데, 정명석이 만든 "사랑과 평화다"에 따르면 가난한 집안 형편에 조금 돈을 보태기 위해 및 하나님의 계시에 베트남 전쟁에 참가하였습니다.
1978년 6월 1일에 상경, 남가좌동에 교회를 세우지만 쫒겨납니다.
이후 1980년 신촌에서 대학생 4명을 전도.
이들을 주축으로 점차 세를 불려나간다.
또한 먹을거리가 없어서 굶은 경험이 많다고 전해집니다.
어떤 남자가 "말세가 왔다, 하나님을 믿어라!"하는 외침을 듣고 주일학교에 나가게 됩니다.
첩첩산중인 석막리에서 사실상 외부와 단절된 채 자라날 수밖에 없었고, 게다가 집안 사정으로 인해 국민학교 밖에 졸업하지 못합니다.
그 이후 대둔산과 용문산 등지에서 수도생활을 이어나간다.
수도생활에서 항상 기도하고 성경만 읽었습니다.
금식을 많이 했으며 정명석의 말에 따르면 성경을 2천 번을 읽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왜 2천 번 읽었냐 하니 성경에 비유, 해석을 하기 위해선 성경을 많이 읽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JMS 교리가 여기서 나왔다고 합니다.
1966년 군입대를 하게 되는데, 정명석이 만든 "사랑과 평화다"에 따르면 가난한 집안 형편에 조금 돈을 보태기 위해 및 하나님의 계시에 베트남 전쟁에 참가하였습니다.
1978년 6월 1일에 상경, 남가좌동에 교회를 세우지만 쫒겨납니다.
이후 1980년 신촌에서 대학생 4명을 전도.
이들을 주축으로 점차 세를 불려나간다.
3. 기행
총재님은 총 33골을 기록하셨으며, 그중에 5골은 12명의 골키퍼를 세우고 득점하는 묘기축구의 진수를 보여주셨습니다.
총재님은 수련회 기간동안 총 17게임을 뛰시며 130득점을 기록하셨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제시한 JMS 측 기록영상 중에서JMS의 내부 분위기는 대략 이렇다.
위의 사진은 하도 어이가 없어 한동안 온라인에서 '정메시'라는 속칭으로 돌아다녔습니다.
물론 저 말도 안 되는 장면들은 그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뿐입니다.
교주에 대한 찬양이나 거론 행적 하나하나가 어처구니가 없는 수준들인데, 가히 교주(총재)를 신으로 모시는 수준입니다.
교주에 대한 숭배가 극을 달해 제정신이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좋은 예.
그 외에도 위의 "특징과 실상" 항목 언급한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분에서는, 교주가 해외에서 돌아다니는 것을 교단 내에서 실시간으로 해외순방이라며 자랑스럽게 방영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단 내에서는 교주의 생일을 탄신일이라고 하며 교주가 음치에 가까운 목소리로 음정박자 맞지도 않는 노래를 부르는 것을 두고는 "정말 멋진 목소리", "신의 소리를 들려주신 총재님"이라고 방영하는 등 아부의 극치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또한 교주가 눈 내리는 날 썰매타고 어리광 부리는 듯한 모습까지 보여주며 어린애 같은 인간적인 모습까지 만들어 내려 하고 있습니다.
이런 행태들이 궁금하다면 링크로 첨부시킨 영상들을 참고하기로 하자.
코로나19때는 자기가 쓴 메모가 코로나 약이라고 주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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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님은 수련회 기간동안 총 17게임을 뛰시며 130득점을 기록하셨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제시한 JMS 측 기록영상 중에서JMS의 내부 분위기는 대략 이렇다.
위의 사진은 하도 어이가 없어 한동안 온라인에서 '정메시'라는 속칭으로 돌아다녔습니다.
물론 저 말도 안 되는 장면들은 그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뿐입니다.
교주에 대한 찬양이나 거론 행적 하나하나가 어처구니가 없는 수준들인데, 가히 교주(총재)를 신으로 모시는 수준입니다.
교주에 대한 숭배가 극을 달해 제정신이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좋은 예.
그 외에도 위의 "특징과 실상" 항목 언급한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분에서는, 교주가 해외에서 돌아다니는 것을 교단 내에서 실시간으로 해외순방이라며 자랑스럽게 방영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단 내에서는 교주의 생일을 탄신일이라고 하며 교주가 음치에 가까운 목소리로 음정박자 맞지도 않는 노래를 부르는 것을 두고는 "정말 멋진 목소리", "신의 소리를 들려주신 총재님"이라고 방영하는 등 아부의 극치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또한 교주가 눈 내리는 날 썰매타고 어리광 부리는 듯한 모습까지 보여주며 어린애 같은 인간적인 모습까지 만들어 내려 하고 있습니다.
이런 행태들이 궁금하다면 링크로 첨부시킨 영상들을 참고하기로 하자.
코로나19때는 자기가 쓴 메모가 코로나 약이라고 주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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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 설교후 "~믿습니까?"라는 말을 붙입니다.
- 설교 도중 가끔씩 아무말 대잔치를 열기도 합니다. 요리 이야기, 월명동 이야기나 동물 이야기 등등. 아무거나 말한다, 재미있게 설교한다는 건 JMS에 처음 오는 사람들을 세뇌를 시키려 하는 것인지 하는 의혹이 있습니다.
- 정치 얘기도 합니다. 최근 독도 관련 이야기, 일본정치, 국내, 국제정치 등등을 설교(?)한 바 있습니다.
- 옛날에는 얼굴이 못생겼지만 예수님 말씀을 따르다보니 얼굴이 잘생겨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들도 그걸 믿습니다.
- 취미가 500~700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취미는 취미지 딱히 잘하는 것도 아닌 즐기는 편이 가깝다.
- 심리학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심리 관련 설교들이 꽤나 많습니다.
- 실제로 외계인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UFO는 그저 천국에 있는 천사들이 타는 비행기라며 외계인이 사진이 찍힌건 거짓이라며 만일 진짜라면 그것은 천사들이라 주장합니다.
- JMS 신도수가 1억이 넘을거라고 예언하기도 했습니다.
- 영화 치외법권 강성기의 모티브라고도 합니다.
- 본래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 자격으로 국립묘지 안장이 가능했지만 집행유예 이상의 형 선고로 자격이 박탈되었습니다.
- JMS교회 측이 법원에 자신들과 총재 정명석을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의 공개를 막아달라는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했으나 기각 당했습니다.
정명석,메이플,정조은,근황,구속,목사,통일교,넷플릭스,사주,더쿠,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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