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자맨의 최근 생활뉴우스
고소영
고소영
高素榮 | Ko Soyoung |
|
출생
|
1972년 10월 6일 (50세)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서초동
(現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
|
국적
|
대한민국
|
본관
|
제주 고씨 (濟州 髙氏)
|
신체
|
166cm, 47kg, 240mm, A형
|
가족
|
아버지 고광석, 어머니 강희자, 오빠 고상균(1970년생)
|
배우자 장동건(2010년 5월 2일 결혼 ~ 현재)
장남 장준혁(2010년 10월 4일생) 장녀 장윤설(2014년 2월 25일생) |
|
반려견
|
퐁이(2020년생), 코코포뇨(2020년생)
|
학력
|
서울서초초등학교 (졸업)
서운중학교 (졸업) 과천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 / 학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 / 중퇴) |
종교
|
가톨릭 (세례명: 클로틸다)
|
소속사
|
무소속
|
데뷔
|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
|
별명
|
루비반지, 가자 소영아, 귀욤소영
|
1. 소개
대한민국의 배우.
2001년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2001년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2. 생애
1972년 10월 6일, 서초초등학교, 서운중학교, 과천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을 중퇴했습니다.
가족관계는 1남 1녀 중 둘째로 2살 위의 오빠를 두고 있습니다.
이후 고소영은 미남 배우 장동건과 결혼하여 마찬가지로 1남 1녀의 자녀를 두게 됩니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오빠 - 여동생 남매라는 점도 같습니다.
여러 톱스타들이 등장했던 1990년대에서도 특히 외모로는 대한민국 순위권을 다툴만한 미녀.
1993년 엄마의 바다에서 톡톡튀는 매력으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1997년 영화 비트에서 여자주인공 '로미'역을 맡아 당대 남성들의 이상형이 되었으며 이 영화는 개봉 후 2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후인 현재까지도 고소영의 거의 유일한 대표작입니다.
1998년에는 프로야구 심판과 톱스타의 사랑을 그린 임창정·고소영 주연의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에서 톱스타 현주 역을 맡았습니다.
당시 임창정과의 열애설이 있었습니다.
이런 과정 등을 거쳐 1990년대 최고의 여배우로 있었으나 1998년 MBC 추억을 끝으로 드라마 출연이 한동안 뜸하고 2000년대 들어 광고 모델로만 활약했습니다.
그러다 2010년 5월 2일 장동건과 결혼, 한국을 대표하는 미남미녀 커플이 되었습니다.
장동건-고소영 결혼설이 뜨자 장동건은 알고 고소영은 몰랐던 장동건의 10대 팬들에게 듣보잡 취급 당하기도 했는데 중년층 이상에서는 장동건에게 잘 어울리는 상대로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90년대에는 정말로 지금의 장동건에 전혀 꿀리지 않는, 인기의 정점에 있었기 때문.
어쩐지 결혼 후에 남편과 인기, 인지도가 역전 되어버린 쿠도 시즈카나 빅토리아 베컴이 연상되는 면도 있습니다.
매체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장동건과는 90년대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 사이였지만, 서로 특별한 감정을 느끼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2000년 초반 고소영이 연기 생활에 한계를 느끼고 활동을 쉬던중 미국으로 여행을 갔고 마침 미국에서 영화 촬영 중이던 장동건과 연락해 만났는데, 그동안 굉장히 남자다워지고 성숙한 장동건을 보며 그전까지는 없었던 두근거림을 느꼈고 장동건 역시 그녀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면서 연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연기력에 대한 비판과 함께 광고 모델이 주업인 배우로 손꼽힙니다.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린 전도연이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로 성장한데 반해 이쪽은 정말 발전이 없었습니다.
1990년대에는 워낙 잘나가서 그런 얘기가 드물었지만 2002년 이중간첩의 흥행 참패 이후 본격적으로 연기력 논란이 제기 됐으며, 이 논란은 현재까지 유효합니다.
앞서 말한 2000년대 들어 활동이 없다시피한 것도 결국 그녀의 연기력이 문제로 작용한 것입니다.
2000년대 이후 출연작 중 그나마 연기평이 좋았던 출연작은 강풀작가 웹툰 원작의 영화 아파트와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받은 영화 하루입니다.
하지만, 서울 30만관객으로 성공한 하루 와는 달리 아파트는 흥행에 참패했고, 참패원인 중 하나로 고소영의 연기력을 꼽는 사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영화 연출과 스토리가 밋밋했습니다.
김태희와 함께 CF 아니면 내세울 것이 없는 배우로 인식되고 있었으나, 결혼 이후에 이미지가 바뀌어서 김남주, 이영애 등 다른 여배우들이 독점하고 있던 주부 대상 광고 모델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며 다시금 왕성한 활동 중입니다.
문제는 김태희의 경우 결혼 후 방영한 작품인 하이바이, 마마!에서 연기력 논란을 잠재우며 내세울 장점이 있는 나름 배우로 변모하였습니다.
이로서 CF 아니면 내세울 것이 없는 배우는 고소영을 포함하여 몇명 남지 않았습니다.
2013년 2월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 'KOSOYOUNG'을 런칭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변신했습니다.
결혼 후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디자이너로 활동한다는 점에서 빅토리아 베컴을 연상케 하기도 했습니다.
2014년 12월 30일 패션사업을 접었습니다.
관련기사2014년 2월 25일 둘째(딸)를 출산했습니다.
영화로 연기 복귀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7년 2월 KBS 드라마 완벽한 아내를 통해 10년만에 복귀했으며, 주인공 심재복 역을 맡았습니다.
첫 회 방영 후 크게 성장한 연기력으로 역대급 호평을 받는 중입니다.
그러나 드라마가 전개 도중 점점 막장으로 치닫더니 결국 드라마는 크게 망해버렸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이은희 역의 조여정의 연기력이 크게 돋보이긴 했지만 고소영의 연기 역시 괜찮았기 때문에, 연기력에 대하여는 일취월장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드라마의 인기는 저 멀리가버렸습니다.
남편인 장동건이 간만에 복귀한 신사의 품격과는 정반대로 가버린 셈.
.
가족관계는 1남 1녀 중 둘째로 2살 위의 오빠를 두고 있습니다.
이후 고소영은 미남 배우 장동건과 결혼하여 마찬가지로 1남 1녀의 자녀를 두게 됩니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오빠 - 여동생 남매라는 점도 같습니다.
여러 톱스타들이 등장했던 1990년대에서도 특히 외모로는 대한민국 순위권을 다툴만한 미녀.
1993년 엄마의 바다에서 톡톡튀는 매력으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1997년 영화 비트에서 여자주인공 '로미'역을 맡아 당대 남성들의 이상형이 되었으며 이 영화는 개봉 후 2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후인 현재까지도 고소영의 거의 유일한 대표작입니다.
1998년에는 프로야구 심판과 톱스타의 사랑을 그린 임창정·고소영 주연의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에서 톱스타 현주 역을 맡았습니다.
당시 임창정과의 열애설이 있었습니다.
이런 과정 등을 거쳐 1990년대 최고의 여배우로 있었으나 1998년 MBC 추억을 끝으로 드라마 출연이 한동안 뜸하고 2000년대 들어 광고 모델로만 활약했습니다.
그러다 2010년 5월 2일 장동건과 결혼, 한국을 대표하는 미남미녀 커플이 되었습니다.
장동건-고소영 결혼설이 뜨자 장동건은 알고 고소영은 몰랐던 장동건의 10대 팬들에게 듣보잡 취급 당하기도 했는데 중년층 이상에서는 장동건에게 잘 어울리는 상대로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90년대에는 정말로 지금의 장동건에 전혀 꿀리지 않는, 인기의 정점에 있었기 때문.
어쩐지 결혼 후에 남편과 인기, 인지도가 역전 되어버린 쿠도 시즈카나 빅토리아 베컴이 연상되는 면도 있습니다.
매체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장동건과는 90년대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 사이였지만, 서로 특별한 감정을 느끼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2000년 초반 고소영이 연기 생활에 한계를 느끼고 활동을 쉬던중 미국으로 여행을 갔고 마침 미국에서 영화 촬영 중이던 장동건과 연락해 만났는데, 그동안 굉장히 남자다워지고 성숙한 장동건을 보며 그전까지는 없었던 두근거림을 느꼈고 장동건 역시 그녀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면서 연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연기력에 대한 비판과 함께 광고 모델이 주업인 배우로 손꼽힙니다.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린 전도연이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로 성장한데 반해 이쪽은 정말 발전이 없었습니다.
1990년대에는 워낙 잘나가서 그런 얘기가 드물었지만 2002년 이중간첩의 흥행 참패 이후 본격적으로 연기력 논란이 제기 됐으며, 이 논란은 현재까지 유효합니다.
앞서 말한 2000년대 들어 활동이 없다시피한 것도 결국 그녀의 연기력이 문제로 작용한 것입니다.
2000년대 이후 출연작 중 그나마 연기평이 좋았던 출연작은 강풀작가 웹툰 원작의 영화 아파트와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받은 영화 하루입니다.
하지만, 서울 30만관객으로 성공한 하루 와는 달리 아파트는 흥행에 참패했고, 참패원인 중 하나로 고소영의 연기력을 꼽는 사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영화 연출과 스토리가 밋밋했습니다.
김태희와 함께 CF 아니면 내세울 것이 없는 배우로 인식되고 있었으나, 결혼 이후에 이미지가 바뀌어서 김남주, 이영애 등 다른 여배우들이 독점하고 있던 주부 대상 광고 모델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며 다시금 왕성한 활동 중입니다.
문제는 김태희의 경우 결혼 후 방영한 작품인 하이바이, 마마!에서 연기력 논란을 잠재우며 내세울 장점이 있는 나름 배우로 변모하였습니다.
이로서 CF 아니면 내세울 것이 없는 배우는 고소영을 포함하여 몇명 남지 않았습니다.
2013년 2월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 'KOSOYOUNG'을 런칭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변신했습니다.
결혼 후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디자이너로 활동한다는 점에서 빅토리아 베컴을 연상케 하기도 했습니다.
2014년 12월 30일 패션사업을 접었습니다.
관련기사2014년 2월 25일 둘째(딸)를 출산했습니다.
영화로 연기 복귀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7년 2월 KBS 드라마 완벽한 아내를 통해 10년만에 복귀했으며, 주인공 심재복 역을 맡았습니다.
첫 회 방영 후 크게 성장한 연기력으로 역대급 호평을 받는 중입니다.
그러나 드라마가 전개 도중 점점 막장으로 치닫더니 결국 드라마는 크게 망해버렸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이은희 역의 조여정의 연기력이 크게 돋보이긴 했지만 고소영의 연기 역시 괜찮았기 때문에, 연기력에 대하여는 일취월장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드라마의 인기는 저 멀리가버렸습니다.
남편인 장동건이 간만에 복귀한 신사의 품격과는 정반대로 가버린 셈.
.
3. 사건사고
- 2015년 9월부터 J TRUST의 모델이 되어 TV 광고에 출연할 예정이라는 기사가 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 배우가 대부업체 광고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엄청난 논란이 일었으며 이런 논란에 대해 그저 이미지 광고에 출연하는 것뿐이란 말도 안 되는 변명으로 해명하는 바람에 팬들의 비판이 더욱 들끓었습니다. 연예계 관계자 중 한 명도 고소영 본인뿐만 아니라 남편인 장동건 또한 이미지 실추가 우려된다는 반응과 함께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는 평이 나왔습니다. 더구나 저축은행 문서에도 나와있는 광고 규제책을 사실상 무력화하는 광고로 출연한 탓에 그 또한 좋은 소리를 못 듣는 중입니다. 그녀는 사건이 생긴 지 2일 뒤에 사과했고 광고 계약도 취소했습니다. 여러모로 한국에서의 대부업체의 이미지를 알 수 있는 대목.
4. 이야기들
- 90년대 연기력이 안 좋은 걸로 유명했지만, 스타로서의 쇼맨십이나 예능감 같은 기질도 그다지 없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요즘 같으면 방송 태도로 논란이 일었을 만한 순간이 꽤 있었습니다. 첫 드라마 데뷔작인 내일은 사랑에서도 주인공 이병헌의 상대역을 맡으며 비중이 큰 주연으로 출연했었으나, 뻣뻣한 연기로 질타를 받은 것과 제작진과의 불화로 드라마팀 회식에 혼자 참석하지 않는 등 불성실한 태도 때문에 드라마 초반에 하차하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고소영이 다시 KBS 드라마에 나오는 것은 5년 뒤(1998년) '맨발의 청춘'에 가서야 가능했습니다. 'PD들이 제일 싫어하는 배우'같은걸로 앙케이트에 뽑혀서 예능에서 본인이 그걸 해명하기도 했을 정도.
- 코 왼쪽 잔등에 점이 있는데, 데뷔초부터 가리지 않고 그대로 뒀습니다. 한가인, 전지현도 비슷한 위치에 점이 있습니다. 이때문에 2000년대 들어 이 점이 '미인점'이라는 이미지가 생겨났고, 보통 얼굴에 있는 점이 미관상 좋지않다고 지우지만 고소영처럼 콧등에 있는 점은 매력 포인트로 받아들여져 오히려 강조하는 게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미인점을 인위적으로 만드는 성형시술도 생겨났다!
- 남편은 장동건, 절친은 정우성, 이정재, 주진모 등입니다. 대표작 '비트'를 함께 찍었던 정우성과는 구미호라는 영화에서도 호흡을 맞춘 적이 있으며 정우성의 말에 따르면 데뷔 전부터 친구였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 유명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도 절친이라고 합니다. 정윤기, 고소영, 정우성, 이정재가 함께한 화보 기사에 따르면 이 넷은 20년지기 친구. 또한 지드래곤이랑도 친합니다.
- 배우 이혜영과 매우 친합니다. 결혼식 때 부케를 받은 사람도 이혜영으로, 당시 이혼했던 이혜영은 부케 부탁을 받고 왜 하필 나냐고 당황하면서도 너무 고마웠다는 듯. 2018년에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혜영이 고소영에게 전화를 걸어 평소 목소리와 말투가 나왔는데, 약간 하이톤에 발랄한 말투라서 출연진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방송이란 걸 알게되자 급변하는 목소리톤이 인상적.
- 고소영이 나온 과천여자고등학교는 사립학교이다 보니, 고소영이 과천여고 재학생이었던 시절부터 2016년 현재까지도 현역 근무 중인 선생님들이 적지 않게 계신다. 과천여고에서 오랫동안 근무하고 계시는 선생님 몇 분이 가끔씩 고소영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하실 때가 있는데, 주변에 폐를 끼치거나 다른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을 괴롭히거나 했다는 말은 없지만 선생님들은 고소영을 썩 좋게 보진 않으시는 듯합니다. 여고 재학 시절에도 연예계 쪽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학교에 결석하거나 지각하는 일이 일반 학생보다 많았고, 그 때문에 어른인 선생님들의 눈에 좋게 보이진 않았던 듯. 그래도 앞에 적었다시피 악평을 하신 분은 없었습니다.
- 과천여자고등학교 출신 인물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이라서 그런지, 과천여고와 과천외국어고등학교의 공동식당 배식구 옆 벽면 에는 고소영과 과천외고 출신 유명인 중 하나인 랩퍼 길의 사진이 붙어있습니다. 사족으로, 두 사람의 사진과 함께 인쇄되어 있는 글귀는 '후배님들~ 여기서도 배식해요~'입니다. 먼 선배인 유명 연예인의 사진을 이용한 시선강탈을 통해 다른 배식구로도 학생들이 분산되게 하려는 의도일 듯.
- 톱스타 미남미녀배우끼리의 결혼과 도도한 미녀 페이스가 비비안 리와 닮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실제로 비비안 리가 연기했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등장인물 스칼렛 오하라의 스타일을 그대로 연출한 컨셉의 화보도 찍은 적 있습니다.
- SBS 아나운서 배성재의 형이기도 한 배우 배성우와 초등학교 동창으로 반 짝꿍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 짱구는 못말려 초창기 애니메이션(1기~3기)을 보면 고수영으로 로컬화돼서 가끔씩 등장했습니다. 그 외 최진실(최사실), 김혜수(이혜수), 장나라(장나리), 전지현과 이효리(둘 다 본명으로나옴),손담비(소담비), 장동건(장동근), 조인성(조인승), 원더걸스(원더걸스카우트).
- 놀랍게도 배우 류시원과 같은해, 같은날, 같은 병원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류시원이 1시쯤 태어나고 본인은 2시가 넘어 태어났다고.
- 2022년 4월 20일 기사에서 정확한 수치는 비공개했지만, 몸무게가 50kg가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 사용하는 휴대전화는 갤럭시 Z 플립3.
- 2022년 5월 22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오은영 토크콘서트를 관람했으며 오래전부터 친분있는 이부진과 투샷을 찍어 올렸습니다. 인스타그램 기사
- 2022년 12월 19일 인스타그램에 김장하는 사진을 업로드 했다가 누리꾼들에게 위생 지적을 당했으나 현명하게 대처했습니다. 관련 기사
5. 드라마
- 내일은 사랑 (1992, KBS) - 유현경초반 13회 분량만 출연하고 하차. 하차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지만 제작진과의 불화 때문이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이는 내일은 사랑 27회 말미에 나오는 회상 장면에서 목소리를 성우 더빙으로 처리한 데에서 알 수 있습니다.
- 엄마의 바다 (1993, MBC) - 김경서
- 아들의 여자 (1994, MBC) - 최수정
- 숙희 (1995, MBC) - 김숙희
- 별 (1996, MBC) - 장혜미드라마 자체는 SF에 스릴러 느낌을 담았으며, 정확하게는 사고로 지구에 표류한 외계인 과학자다. 극중 장혜미는 드라마 초반에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자살했으며, 과학자 외계인이 지구에서 지구인들의 눈을 피하고 구조대가 올 때까지 버티려고 죽은 장혜미에게 빙의했습니다. 같이 주인공으로 나온 모델 이소라는 살아있지만 마찬가지로 외계인 군인에게 빙의당해 행동을 같이 합니다.
- 행복의 시작 (1996, SBS) - 신나라
- 여자 (1997, SBS) - 민지수
- 맨발의 청춘 (1998, KBS) - 기혜준
- 추억 (1998, MBC) - 주희
- 푸른 물고기 (2007, SBS) - 정은수
- 완벽한 아내 (2017, KBS) - 심재복
6. 영화
- 구미호 (1994) - 하라
- 비트 (1997) - 로미
- 할렐루야 (1997) - 우정출연
- 키스할까요 (1998) - 주희
-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1998) - 남현주/유하린
- 연풍연가 (1999) - 영서
- 러브 (1999) - 제니
- 하루 (2000) - 진원
- 이중간첩 (2002) - 윤수미
- 아파트 (2006) - 오세진
- 언니가 간다 (2006) - 나정주
7. CF
- 애경 폰즈 훼이셜 폼
- 애경 케라시스
- KT PCS 016
- 삼성카드 - 이 중의 하나인 '딱 한 장' 편은 지금 봐도 수위가 높은 광고 중 하나입니다. 화려한 몸매의 예쁜 미녀로 등장하는데, 갑자기 무언가를 응시하더니 지나가는 남자들마다 수위 높은 행동을 했고 심지어 여성 경비원에게도 성별에 상관없이 똑같은 행동을 했는데 그걸 느낀 경비원이 미녀를 보며 웃고, 미녀는 깜짝 놀라 어쩔 줄 몰라합니다. 마지막 대사도 압권입니다. 이런 점으로 인해 당시 선정성 논란을 일으킨 광고였습니다. 해당 광고 (4초부터 수위 주의)
- 롯데칠성음료 오늘의 차
- 유한양행 삐콤씨 액티브
- 진로쿠어스맥주 카스
- 금호석유화학 휴그린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 당신의 H는 무엇입니까 명대사가 유명합니다.
- 한국건설 한국아델리움
- 동국제약 훼라민Q(2022~)-
고소영,이혼,아들,아이들,장동건,리즈,나이,인스타,장동건 이혼,이부진,프로필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