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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최원호
崔元豪 | Choi Wonho |
|
출생
|
1973년 3월 13일 (50세)
|
인천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인천숭의초 - 상인천중 - 인천고 - 단국대 (학사) - 단국대 대학원 (체육학 / 석사·박사)
|
신체
|
183cm, 88kg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1996년 1차 지명 (현대)
|
소속팀
|
현대 유니콘스 (1996~1999)
LG 트윈스 (2000~2010) |
지도자
|
LG 트윈스 2군 재활코치 (2011)
LG 트윈스 2군 투수코치 (2012) 한화 이글스 2군 감독 (2020) 한화 이글스 감독대행 (2020) 한화 이글스 2군 감독 (2021~2023) 한화 이글스 감독 (2023~)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불펜코치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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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위원
|
XTM 해설위원 (2014)
SBS Sports 해설위원 (2015~2019) |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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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2025 / 14억원
|
1. 소개
現 한화 이글스 감독.
2. 선수 경력
3. LG 트윈스 시절
고향 팀 SK 와이번스로 간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LG에 남아 재활 코치가 되었다 감독이 김기태로 바뀐 2012년에는 2군 투수코치를 맡았으나, 시즌이 끝난 후 사직하고 2013년 1월 최원호 피칭연구소를 개원했습니다.
박명환도 2013 시즌 들어가기전 훈련을 여기서 받고 있는 중이라고.
그리고 LG의 전설의 사이버투수 김유선도 들린다고 합니다.
2013년 말부터 2014년 6월까지 정재복도 여기서 훈련을 하다가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하였습니다.
세 사람 모두 최원호와는 LG시절 팀 선후배 사입니다.
.
박명환도 2013 시즌 들어가기전 훈련을 여기서 받고 있는 중이라고.
그리고 LG의 전설의 사이버투수 김유선도 들린다고 합니다.
2013년 말부터 2014년 6월까지 정재복도 여기서 훈련을 하다가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하였습니다.
세 사람 모두 최원호와는 LG시절 팀 선후배 사입니다.
.
4. 한화 이글스 시절
- 1군 감독 (2023.05.12.~)
- 1군 감독 대행 (2020.06.08.~2020)
- 2군 감독 (2020~2020.06.07., 2021~2023.05.11.)
5. 2021년
20시즌 종료 이후 마무리 캠프 지도까지 끝낸 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의 선임과 함께 2군 퓨처스 감독으로 복귀했습니다.
함께 1군으로 올라왔던 정경배 코치 역시 다시 2군으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팀 기조상 2군에 1년~2년차 선수들이나 막 군에서 제대한 선수들, 만년 2군 선수들 밖에 없다보니 2군 성적이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그나마 좀 잘 하면 1군에 허구한 날 불려가고 있으니 어쩔 수 없지만.
특히 9월 중반에 정민규, 임종찬, 박정현이 U-23 월드컵에 불려가고 1군에서 노수광, 최인호, 김태연까지 외야수 3명이 부상으로 줄줄히 빠지자 2군에서 안 그래도 없던 외야수가 콜업되고, 1군은 10팀 중 가장 많은 투수들을 엔트리에 두고 있다보니 2군의 상황은 그야말로 허허벌판(.
)퓨처스 순위 최하위로 시즌을 마쳤지만 위의 이유로 인하여 비난하는 팬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기존 유망주들과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할 신인들의 육성에 많은 팬들이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함께 1군으로 올라왔던 정경배 코치 역시 다시 2군으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팀 기조상 2군에 1년~2년차 선수들이나 막 군에서 제대한 선수들, 만년 2군 선수들 밖에 없다보니 2군 성적이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그나마 좀 잘 하면 1군에 허구한 날 불려가고 있으니 어쩔 수 없지만.
특히 9월 중반에 정민규, 임종찬, 박정현이 U-23 월드컵에 불려가고 1군에서 노수광, 최인호, 김태연까지 외야수 3명이 부상으로 줄줄히 빠지자 2군에서 안 그래도 없던 외야수가 콜업되고, 1군은 10팀 중 가장 많은 투수들을 엔트리에 두고 있다보니 2군의 상황은 그야말로 허허벌판(.
)퓨처스 순위 최하위로 시즌을 마쳤지만 위의 이유로 인하여 비난하는 팬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기존 유망주들과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할 신인들의 육성에 많은 팬들이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6. 2022년
작년시즌 지명한 문동주의 합류를 비롯한 박준영, 허인서, 유민 등 나름 좋은 유망주들이 들어왔고 1군은 FA를 안 사준 영향과 타자들의 집단 부진으로 콜업할 법도 한데 1군과 2군의 차이가 높은 한국리그의 차이를 실감한 수베로 측에서 콜업을 상당히 자제하면서 1군에 올라올 기량이 될 때까지 신중하게 하다보니 지난 시즌처럼 선수진 부족을 겪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선발진 김기중과 이재민을 중심으로 원투펀치를 구성하고 선발 유망주 박준영도 선발로테에 참여하였고 임준섭, 송윤준등 1군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불펜에서 활약, 타선진은 타율은 좋으나 장타력이 없음에도 집중타로 점수를 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장타율 부재와 1군에서의 삽질로 2군강등 된 이성곤이 2군을 폭격하는데 문제는 대신 콜업된 김인환이 너무 잘하다보니 이성곤이 계속 2군에 짱박히게 되면서 나름 강타선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북부리그 1위를 차지하였고 9월 8일에는 9연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9월 13일 현재 12연승중이며, 2군 연승 기록을 향해 순항중입니다.
결과적으로는 14연승까지 하면서 타이기록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11월 10일 상술한 14연승 기록과 수베로 감독과의 협업을 통해 1군에 쓰기 위한 유망주 육성에 대해 고평가를 받아 퓨처스 감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3년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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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발진 김기중과 이재민을 중심으로 원투펀치를 구성하고 선발 유망주 박준영도 선발로테에 참여하였고 임준섭, 송윤준등 1군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불펜에서 활약, 타선진은 타율은 좋으나 장타력이 없음에도 집중타로 점수를 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장타율 부재와 1군에서의 삽질로 2군강등 된 이성곤이 2군을 폭격하는데 문제는 대신 콜업된 김인환이 너무 잘하다보니 이성곤이 계속 2군에 짱박히게 되면서 나름 강타선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북부리그 1위를 차지하였고 9월 8일에는 9연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9월 13일 현재 12연승중이며, 2군 연승 기록을 향해 순항중입니다.
결과적으로는 14연승까지 하면서 타이기록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11월 10일 상술한 14연승 기록과 수베로 감독과의 협업을 통해 1군에 쓰기 위한 유망주 육성에 대해 고평가를 받아 퓨처스 감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3년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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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해설위원 경력
2014년 XTM의 야구 해설위원을 맡게 되었습니다.
해설자로서의 전반적인 평은 나쁘지 않은 편.
피칭연구소장답게 나름의 야구 분석론을 갖고 있고 목소리도 듣기 좋습니다.
스타 플레이어 출신 해설자들에 비하면 겸손하다는 것이 장점이며, 또 만담만 하는 어설픈 선수 출신들에 비하면 깊이가 있습니다.
최고의 해설을 꼽을 때는 생각만큼 자주 거론되지 않지만 불호여론이 거의 없는 무난하면서도 좋은 해설자.
2015 시즌부터는 KBO 중계권 계약이 끝난 XTM 대신 SBS Sports로 옮겼습니다.
이적 후에는 주로 이종열 해설과 함께 파트너를 이뤄 3인 중계체제로 나왔고 지상파에서는 이순철과 공동 해설을 하기도 했습니다.
2015 WBSC 프리미어 12 기간에는 조별예선 잔여경기와 8강전동안 이종열과 공동 해설을 맡았습니다.
사실 이순철-이종열-최원호 세 사람은 한때 한 팀의 감독(이순철)과 선후배 선수 관계로 몇년간 생활한 적이 있어서 어느 정도 서로 익숙함은 있습니다.
단, 이종열과 최원호의 관계는 야구관에 있어서 썩 맞지는 않는데, 이로 인해 더 재미있는 공동 해설 케미를 이뤄 시청자들에게는 오히려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이종열 항목 참조.
2015년 4월 1일 홍성흔의 통산 600볼넷 기록이 달성되자 저 기록의 상당수는 본인이 헌납한 것이라며 자학이라는 소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SBS의 기록원이 찾아본 결과 홍성흔을 상대로 한 볼넷은 단 한 개 뿐이었습니다.
2015년 7월 27일 SBS Sports의 야구 프로그램 주간야구에서 최 해설위원 혼자서 5위 후보를 KIA 타이거즈라고 말했다가 비웃음을 당했습니다.
그 때 당시 기아는 승패마진 -6을 기록하여 5위와 4경기 반 차로 7위를 기록하고 있었기 때문.
그런데 그 뒤로 귀신같이 6연승하여 5할을 사수하자 KIA팬들이 그를 찬양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
해설자로서의 전반적인 평은 나쁘지 않은 편.
피칭연구소장답게 나름의 야구 분석론을 갖고 있고 목소리도 듣기 좋습니다.
스타 플레이어 출신 해설자들에 비하면 겸손하다는 것이 장점이며, 또 만담만 하는 어설픈 선수 출신들에 비하면 깊이가 있습니다.
최고의 해설을 꼽을 때는 생각만큼 자주 거론되지 않지만 불호여론이 거의 없는 무난하면서도 좋은 해설자.
2015 시즌부터는 KBO 중계권 계약이 끝난 XTM 대신 SBS Sports로 옮겼습니다.
이적 후에는 주로 이종열 해설과 함께 파트너를 이뤄 3인 중계체제로 나왔고 지상파에서는 이순철과 공동 해설을 하기도 했습니다.
2015 WBSC 프리미어 12 기간에는 조별예선 잔여경기와 8강전동안 이종열과 공동 해설을 맡았습니다.
사실 이순철-이종열-최원호 세 사람은 한때 한 팀의 감독(이순철)과 선후배 선수 관계로 몇년간 생활한 적이 있어서 어느 정도 서로 익숙함은 있습니다.
단, 이종열과 최원호의 관계는 야구관에 있어서 썩 맞지는 않는데, 이로 인해 더 재미있는 공동 해설 케미를 이뤄 시청자들에게는 오히려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이종열 항목 참조.
2015년 4월 1일 홍성흔의 통산 600볼넷 기록이 달성되자 저 기록의 상당수는 본인이 헌납한 것이라며 자학이라는 소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SBS의 기록원이 찾아본 결과 홍성흔을 상대로 한 볼넷은 단 한 개 뿐이었습니다.
2015년 7월 27일 SBS Sports의 야구 프로그램 주간야구에서 최 해설위원 혼자서 5위 후보를 KIA 타이거즈라고 말했다가 비웃음을 당했습니다.
그 때 당시 기아는 승패마진 -6을 기록하여 5위와 4경기 반 차로 7위를 기록하고 있었기 때문.
그런데 그 뒤로 귀신같이 6연승하여 5할을 사수하자 KIA팬들이 그를 찬양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
8. 플레이 스타일
LG 트윈스 이적 후 누적된 팔꿈치 부상과 어깨 수술이 겹쳐 기교파 투수로 스타일을 전환했지만, 현대 시절엔 하체를 잘 이용한 안정된 밸런스에서 나오는 140km/h 초중반대 속구를 던졌던 파워 피쳐였으며, 특히 낙차 큰 커브가 일품이었기 때문에 긁히는 날엔 두자릿수 탈삼진도 기록하곤 했습니다.
다만 평균 이하의 체력으로 많은 이닝을 소화해 주는 타입은 아니었습니다.
요약하자면 4, 5선발에 최적화된 투수.
현대시절에는 일요일 투수라고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다만 평균 이하의 체력으로 많은 이닝을 소화해 주는 타입은 아니었습니다.
요약하자면 4, 5선발에 최적화된 투수.
현대시절에는 일요일 투수라고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9. 이야기들
- 1998년 10승을 기록하여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 대표팀 엔트리에 뽑혀 병역 특례를 받았는데 그 후 급격히 하락세를 타며 2005년 13승을 기록한 걸 제외하면 매년마다 기대치에 준하지 못하는 아쉬운 성적을 냈습니다. 애시당초 파워피처도 아닌 맞춰잡는 스타일이라 구위가 별로였고...
- 한 때 프야매 초기에 8코 제한이 있던 시절 몇 안되는 LG 8성 선발이었습니다.
- 박명환야구TV에서 가끔 이름이 언급됩니다. LG트윈스 시절 투수조 고참이었다고. 류택현(71년생) - 최원호(73년생) - 오상민(74년생) - 신윤호(75년생) 그리고 투수조장 박명환(77년생) 순이었던 듯...
- 한국야구계의 대표적인 학구파로, 피칭연구소 설립과 대학 강의 등으로 피칭 이론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전파하고 있으며, 모교 단국대에서는 운동역학(세부전공: 동작분석)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이 때문인지 어깨는 쓰면 쓸수록 강해진다는 구시대적 야구관에 대해 매우 부정적입니다. 석사학위 논문명이 "야구 오버핸드 투구 동작에 대한 운동역학적 분석"이고, 박사학위 논문명은 "야구 투구 동작 시 주관절 손상여부에 따른 고관절 움직임의 생체역학적 특성 분석”인데 논문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구시대적 야구관과 거리가 있습니다. 또한 학위논문 이외에도 KCI 등재학술지에도 2021년까지 7편의 학술논문을 게재하여 프로야구단 (2군) 감독직을 병행하며 학술활동도 꾸준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즉, 단순한 자신만의 신념이 아닌 실무 현장(프로 야구단)에서 관찰할 수 있는 다양한 현상들을 관련 이론을 바탕으로 분석하여 연구물로 도출하는 학자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한용덕이 사퇴한 뒤 감독대행이 되자 박동님, 야박님이란 별명이 붙었습니다.
- 시즌이 진행되던 도중 실험적인 타순 배치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나도 궁금하다"고 답한 것에서 유래한 궁금님이라는 별명은 한화 이글스 갤러리에서 최원호를 부르는 공식 별명 수준으로 사용 빈도가 높습니다.
- 서울대학교에서 야구 교양수업을 맡기도 했었습니다.
- 조카가 KBS의 오디션 서바이벌인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의 여자부 출연자 중 한 명인 S.I.S의 세빈입니다.
- KIA의 맷 윌리엄스감독이 KBO 1군 감독들에게 인사차 와인을 선물한 적이 있었습니다. 원래 최원호 감독대행이 제일 먼저 받았으나 이후 kt의 이강철 감독이 수원의 명물인 왕갈비세트를 답례품으로 선물한 것을 시작으로 키움의 손혁 감독이 고향 전통주인 한산소곡주와 아내가 직접 고른 전통문양으로 디자인된 와인커버, 안경케이스, 컵받침대를 선물하였고 삼성 허삼영 감독은 감으로 만든 와인, 두산 김태형 감독은 우승 기념으로 만든 자신의 얼굴이 박혀있는 소주, 그리고 다시 자신의 차례가 오자 답례품으로 인삼주를 선물했습니다.엄청 큰 인삼을 보고서 두 눈이 희둥글해지는 멧동은 덤
- 1973년생 동갑내기인 손혁과는 사촌동서 관계다. 92학번 동기를 넘어 동종업계 종사자에 처가 쪽 친인척이다 보니, 시즌 중에 야구장 안팎에서 자주 만나는 듯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일요일마다 처가집에서 가장 큰 어르신을 모시고 아침식사를 하는 가족 문화가 있어서 그때마다 손혁을 만난다고 합니다. 2020년 손혁이 키움 히어로즈의 감독으로 선임됐고 시즌 도중 최원호가 한화 감독대행을 맡게 되자 사촌동서끼리 각 팀의 사령탑으로서 맞붙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2021년 12월 9일자로 손혁이 한화의 전력 강화 코디네이터로 선임되면서 이 관계가 새삼 다시 주목되었습니다. 구단에서는 이 끈끈한 신뢰 관계 속에서 팀 육성 시스템 확립을 바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11월부로 손혁이 한화이글스의 단장이, 최원호는 2군 감독(3년 계약)이 되었습니다. 이후 2023년 5월 11일 수베로 감독이 경질되고 최원호 2군 감독이 1군 정식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1군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10.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탈삼진
|
WHIP
|
1996
|
현대
|
12
|
15⅔
|
0
|
0
|
0
|
0
|
3.45
|
16
|
1
|
9
|
4
|
1.53
|
1997
|
37
|
78⅔
|
4
|
5
|
1
|
0
|
4.46
|
85
|
10
|
49
|
40
|
1.60
|
|
1998
|
39
|
151
|
10
|
5
|
1
|
0
|
3.04
|
118
|
16
|
82
|
112
|
1.29
|
|
1999
|
35
|
123⅔
|
6
|
10
|
0
|
0
|
6.62
|
159
|
21
|
67
|
80
|
1.76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탈삼진
|
WHIP
|
2000
|
LG
|
19
|
77⅓
|
2
|
6
|
1
|
1
|
5.47
|
69
|
7
|
51
|
47
|
1.46
|
2001
|
1
|
0
|
0
|
1
|
0
|
0
|
0.00
|
1
|
1
|
1
|
0
|
∞
|
|
2002
|
31
|
138⅔
|
6
|
11
|
0
|
0
|
4.41
|
127
|
19
|
78
|
53
|
1.36
|
|
2003
|
19
|
76⅓
|
4
|
3
|
0
|
1
|
4.48
|
100
|
8
|
28
|
40
|
1.62
|
|
2004
|
27
|
96⅔
|
8
|
7
|
0
|
0
|
4.75
|
114
|
9
|
46
|
64
|
1.59
|
|
2005
|
27
|
163⅔
|
13
(5위) |
6
|
0
|
0
|
4.07
|
153
|
17
|
75
|
106
|
1.30
|
|
2006
|
15
|
84
|
3
|
5
|
0
|
0
|
4.29
|
88
|
4
|
40
|
48
|
1.46
|
|
2007
|
26
|
108
|
7
|
7
|
0
|
1
|
4.67
|
111
|
7
|
67
|
58
|
1.57
|
|
2008
|
11
|
39⅔
|
1
|
5
|
0
|
0
|
5.90
|
50
|
4
|
20
|
14
|
1.74
|
|
2009
|
10
|
48
|
3
|
2
|
0
|
0
|
5.63
|
52
|
7
|
27
|
28
|
1.56
|
|
2010
|
1군 기록 없음
|
||||||||||||
KBO 통산
(14시즌) |
309
|
1201⅓
|
67
|
73
|
3
|
3
|
4.64
|
1243
|
131
|
640
|
694
|
1.49
|
11. 감독 성적
역대 감독 전적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승
|
무
|
패
|
승률
|
정규리그
|
포스트시즌
|
2020
|
한화 이글스
|
114
|
39
|
3
|
72
|
0.351
|
10위
|
-
|
통산
|
114
|
39
|
3
|
72
|
0.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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