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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김만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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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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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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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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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법조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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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화천대유의 최대주주.
머니투데이의 법조 기자 출신으로 머니투데이 법조팀장을 거쳐 부국장에 올랐습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84학번) 출신으로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과 학연 관계이며 2009년 곽상도가 변호사로 개업했을 때 기사를 쓰는 등 과거부터 친분이 있었다고 합니다.
머니투데이 법조팀장을 할 때인 2014년, 당시 시장 재선에 성공한 이재명과 당선 인터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2021년 9월 27일,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 관련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기자의 질문에, 한 번 있었던 인터뷰 외에 이재명과 만난 적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10월 14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도 그 인터뷰 외에는 만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머니투데이의 법조 기자 출신으로 머니투데이 법조팀장을 거쳐 부국장에 올랐습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84학번) 출신으로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과 학연 관계이며 2009년 곽상도가 변호사로 개업했을 때 기사를 쓰는 등 과거부터 친분이 있었다고 합니다.
머니투데이 법조팀장을 할 때인 2014년, 당시 시장 재선에 성공한 이재명과 당선 인터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2021년 9월 27일,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 관련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기자의 질문에, 한 번 있었던 인터뷰 외에 이재명과 만난 적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10월 14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도 그 인터뷰 외에는 만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2.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 관련 구속 이후
2021년 11월 4일에 남욱 변호사와 함께 구속되었습니다.
구속 당시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면서, 자신은 단지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지침에 따랐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21년 11월 2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및 뇌물 공여 혐의 등으로 남욱 변호사와 함께 구속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배임 액수로 651억원을 적시했습니다.
2022년 1월 10일, 김만배의 변호인이 법정에서 "대장동 사업, 이재명 지시 따른 것"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만배 측은 변호인의 법정 발언이 논란이 되자 이날 오후 “법정에서 김만배 피고인의 변호인이 업무상배임죄 기소 부분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변론한 내용은 검찰이 독소 조항이라고 주장하는 건설사 배제 등 7가지 사항은 1공단부지 사업비 선 확보, 금융기관으로부터 안정적인 사업자금 조달, 리스크 없이 확정이익 우선 보장 등 공공의 이익과 안정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성남시가 정한 기본방침에 따라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구체화한 것이라는 취지였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7가지 사항을 성남시장이 사업자에게 직접 지시하거나 성남시와 성남시장이 전부 결정하였다는 취지가 아니며, 사업자의 로비에 의해 결정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설명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김만배 측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이름이 거론되자, 국민의힘은 즉각 "이재명이 몸통이라는 자백"이라고 주장했는데 이양수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은 "'실행자' 김만배가 '설계자' 이재명의 이름을 언급했다"며 "검찰은 몸통을 수사할 의지를 잃었습니다.
전격적인 특검 수사를 요구한다"는 논평을 내기도 했습니다.
2022년 3월 7일, JTBC는 기사 원문 "대법원 작업 많이 했다" 이재명 첫 수행비서 녹취 입수에서 '대장동 사건의 또 다른 한 축엔 '사법 거래' 의혹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건 김만배 씨가 이재명 후보의 사건을 대법원에 로비한 듯한 녹취록과 진술이 있다는 것 그리고 권순일 전 대법관이 화천대유에서 고문을 지냈다는 것 등입니다.
저희는 이 후보의 첫 수행비서였던 인물이 대법원 로비 정황을 얘기하는 녹취를 입수했습니다.
' 라는 내용의 보도를 했습니다.
"(김만배가) 이재명 사건을 대법원에 들어가 뒤집힐 수 있도록 역할 했다고 하더라", "(김만배가) 2019년부터 권 전 대법관에게 50억 원을 줘야 한다고 말하기 시작"이라고 했다는 내용을 보도 했습니다.
2022년 12월 13일, 화천대유 공동대표 이한성, 이사 최우향이 김만배의 재산 은닉에 조력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이한성은 김만배와 성균관대 동문이고, 최우향은 조폭 출신으로 쌍방울 부회장을 역임했는데 김만배와 오랜 친분이 있던 사이로 김만배의 재판 때마다 방청을 오고 김만배의 출소 때에 헬멧을 쓰고 마중을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2022년 12월 14일,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가 발견되었습니다.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합니다.
구속 당시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면서, 자신은 단지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지침에 따랐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21년 11월 2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및 뇌물 공여 혐의 등으로 남욱 변호사와 함께 구속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배임 액수로 651억원을 적시했습니다.
2022년 1월 10일, 김만배의 변호인이 법정에서 "대장동 사업, 이재명 지시 따른 것"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만배 측은 변호인의 법정 발언이 논란이 되자 이날 오후 “법정에서 김만배 피고인의 변호인이 업무상배임죄 기소 부분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변론한 내용은 검찰이 독소 조항이라고 주장하는 건설사 배제 등 7가지 사항은 1공단부지 사업비 선 확보, 금융기관으로부터 안정적인 사업자금 조달, 리스크 없이 확정이익 우선 보장 등 공공의 이익과 안정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성남시가 정한 기본방침에 따라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구체화한 것이라는 취지였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7가지 사항을 성남시장이 사업자에게 직접 지시하거나 성남시와 성남시장이 전부 결정하였다는 취지가 아니며, 사업자의 로비에 의해 결정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설명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김만배 측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이름이 거론되자, 국민의힘은 즉각 "이재명이 몸통이라는 자백"이라고 주장했는데 이양수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은 "'실행자' 김만배가 '설계자' 이재명의 이름을 언급했다"며 "검찰은 몸통을 수사할 의지를 잃었습니다.
전격적인 특검 수사를 요구한다"는 논평을 내기도 했습니다.
2022년 3월 7일, JTBC는 기사 원문 "대법원 작업 많이 했다" 이재명 첫 수행비서 녹취 입수에서 '대장동 사건의 또 다른 한 축엔 '사법 거래' 의혹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건 김만배 씨가 이재명 후보의 사건을 대법원에 로비한 듯한 녹취록과 진술이 있다는 것 그리고 권순일 전 대법관이 화천대유에서 고문을 지냈다는 것 등입니다.
저희는 이 후보의 첫 수행비서였던 인물이 대법원 로비 정황을 얘기하는 녹취를 입수했습니다.
' 라는 내용의 보도를 했습니다.
"(김만배가) 이재명 사건을 대법원에 들어가 뒤집힐 수 있도록 역할 했다고 하더라", "(김만배가) 2019년부터 권 전 대법관에게 50억 원을 줘야 한다고 말하기 시작"이라고 했다는 내용을 보도 했습니다.
2022년 12월 13일, 화천대유 공동대표 이한성, 이사 최우향이 김만배의 재산 은닉에 조력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이한성은 김만배와 성균관대 동문이고, 최우향은 조폭 출신으로 쌍방울 부회장을 역임했는데 김만배와 오랜 친분이 있던 사이로 김만배의 재판 때마다 방청을 오고 김만배의 출소 때에 헬멧을 쓰고 마중을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2022년 12월 14일,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가 발견되었습니다.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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