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자맨의 최근 생활뉴우스
제레미 레너
제레미 레너
Jeremy Renner |
|
본명
|
제레미 리 레너
Jeremy Lee Renner |
출생
|
1971년 1월 7일 (51세)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머데스토 시
|
|
국적
|
미국
|
신체
|
175cm, 82kg
|
직업
|
배우, 가수
|
종교
|
무종교
|
활동
|
1995년 - 현재
|
학력
|
프레드 C. 바이어 고등학교 (~1989년/졸업)
머데스토 주니어 칼리지 |
가족
|
3남 2녀 중 장남
|
배우자 소니 파체코 (2014년~2015년)
|
|
딸 에바 베를린 레너(2013년생)
|
1. 소개
미국의 배우이자 가수.
2. 어린 시절
1971년 1월 7일 출생으로 캘리포니아의 머데스토에서 태어났습니다.
10대에 결혼한 부모는 레너가 10살 때 결국 이혼했습니다.
레너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그 뒤로도 몇 번 더 결혼을 했습니다.
부모가 이혼을 했지만 레너는 자신보다 어린 4형제들과 괜찮은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학창 시절 레너는 조용한 성격에 스포츠나 드라마가 아닌 음악을 좋아했습니다.
개러지 밴드에 열심이었던 레너가 배우로 대성하리라고는 아무도 예상을 못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 후 머데스토 주니어 칼리지에 입학해서 컴퓨터공학, 형사학, 심리학 등 이것저것을 공부하다 2학년 때 돼서야 연기에 흥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인연을 맺었습니다.
10대에 결혼한 부모는 레너가 10살 때 결국 이혼했습니다.
레너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그 뒤로도 몇 번 더 결혼을 했습니다.
부모가 이혼을 했지만 레너는 자신보다 어린 4형제들과 괜찮은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학창 시절 레너는 조용한 성격에 스포츠나 드라마가 아닌 음악을 좋아했습니다.
개러지 밴드에 열심이었던 레너가 배우로 대성하리라고는 아무도 예상을 못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 후 머데스토 주니어 칼리지에 입학해서 컴퓨터공학, 형사학, 심리학 등 이것저것을 공부하다 2학년 때 돼서야 연기에 흥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인연을 맺었습니다.
3. 배우 경력
하와이를 거쳐서 로스앤젤레스로 갔을 때 힘든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남들처럼 닥치는 대로 아무 역할이나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계가 제대로 유지될 리가 없었습니다.
맥도날드에서 29센트에 2개 주는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고 돈이 없어 전기가 끊겨서 캠핑까지 하면서 산 적이 있었습니다.
한 방송에 출연해 정장을 입고 시상식에 다녀오면 반기는 것은 물조차 나오지 않는 집이었다고 얘기했습니다.
2002년 연쇄 살인마 제프리 다머를 연기한 다머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고, 2003년엔 콜린 파렐, 사무엘 잭슨 등이 출연하는 SWAT 특수기동대에서 비중있는 악역으로 출연했는데도 그의 고생은 여전했습니다.
고생을 하면서도 신중하게 역할을 골라가면서 연기를 한 게 빛을 보아서 2006년 다머로 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때도 수입은 알바보다도 못한 하루 50달러를 받고 연기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샌타모니카 지역 스케이트보드 그룹으로 유명했던 Z보이즈의 이야기를 다룬 캐서린 하드윅 감독의 영화 독타운의 제왕들(2005)에 출연했습니다.
주인공인 제이와 시드에게 투자한 보드 사업가로 단역이었습니다.
3분이 되지 않는 분량이지만 능글맞은 연기를 보여줍니다.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인생길이 트이게 된 영화는 두말할 필요 없이 허트 로커.
전쟁이 주는 스릴에 중독되어 전쟁터를 떠나지 못하게 된 EOD(폭발물 처리반) 윌리엄 제임스 중사 역을 열연했습니다.
허트로커가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상을 6개나 휩쓸었습니다.
그의 연기는 극찬을 받으며 생애 첫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고 골든글로브를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여담으로 허트 로커 촬영에서 제일 힘들었던 것은 보호복 입고 연기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영상 50도가 넘는 더위의 요르단에서 보호복까지 껴입었으니 말 그대로 찜통에서 연기를 한 셈.
총기류와 관련된 영화를 자주 찍습니다.
사람들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SWAT나 타운으로 연기파 배우로 확실히 각인시켜준 허트 로커 까지 다 총기를 사용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본 레거시에서도 총기류를 다뤘으며, 윈드 리버에서도 FBI를 도와 친구의 딸을 죽게 만든 범인을 찾는 포수로 나왔습니다.
이 정도면 실전에 배치해도 그림이 나올 듯.
삐딱하고 성질 더러운 캐릭터도 자주 연기합니다.
배우로써 재능을 칭찬받기 시작한 영화 다머에서는 연쇄살인마, 허트 로커에서는 부대를 다 말아먹고도 남을 정신상태의 군인을 연기했습니다.
타운에서는 조울증 걸린 은행 강도로 나오고 S.
W.
A.
T에서는 시니컬한데다 비열한 배신자 캐릭터로 소화합니다.
드라마 House M.
D.
에서는 시즌 4 9화에 게스트로 등장했습니다.
답이 없는 펑크로커이자 마약중독자로 나와서 특유의 미친 놈 연기를 잘 보여줬습니다.
반면 28주 후에서는 희생정신 있는 착한 군인으로 나와서 훈훈함을 보여줬습니다.
미드 언유주얼의 주연으로 나왔는데 달랑 1시즌 10화 조기종영만 하고 드라마가 엎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일찌감치 엎어진 게 천운이 되었습니다.
만약 드라마가 망하지 않았거나, 계속 현실에 안주하면서 다른 드라마를 출현했었더라면 굵직한 배역들을 담당하고 있는 지금의 위치까지는 올라가지 못했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4에서 분석가 인 척 하는 삐딱한 현장요원 윌리엄 브렌트 역으로 나와 얼굴을 알렸습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5편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영화 초반에는 양복을 입고 사무직으로 위장했으나 후반부에서는 현장요원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여담으로 미션 임파서블 4의 메이킹 필름을 보면 굉장히 발랄합니다.
타고난 장난기가 있는 모양.
또 톰 크루즈의 열혈 팬으로 미션 임파서블 4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을 때 시나리오도 안 보고 나오겠다 했다고 합니다.
토르: 천둥의 신과 어벤져스에서는 호크아이로 출연합니다.
어벤져스 때 부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줬는데 그게 하필이면 로키에게 세뇌당해 아군 모함 격추.
덕분에 적은 분량이지만 사람들에게 확실히 인식되었습니다.
후반부에서는 원래대로 돌아와 토니 스타크에게 레골라스 드립을 들을 정도로 활약합니다.
어벤져스를 찍을 당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 비하면 적은 액수라지만, 출연료로 200~300만 달러 정도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후 본 레거시를 찍을 때는 허트로커 때 받은 액수의 77배를 받았습니다.
당시 어벤져스의 스핀오프로 블랙 위도우와 호크아이 주연 영화 한 편 찍지 않겠냐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왔었습니다.
2012년 여름 개봉 영화 본 레거시에서 원 주인공 맷 데이먼의 제이슨 본에 이어 새로운 주인공 애런 크로스로 출연합니다.
이 정도면 불혹의 나이에 차세대 액션스타다.
여담으로 본 레거시에서 레너가 맡은 애런 크로스는 제이슨 본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CIA에서 트레드스톤과 그동안 배출한 요원들 및 관련 인물까지 모두 제거하기로 결정하자 살기 위해 조직과 대립하는 인물로 나옵니다.
레이첼 와이즈도 트레드스톤 요원 훈련 과정에 등장하는 의사여서 죽을 뻔 했다가 애런과 엮이면서 죽어라 뛰어야 하는 캐릭터로 나옵니다.
연애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최고의 케미만 보여주었습니다.
2013년 2월 14일 한국에서 개봉한 헨젤과 그레텔: 마녀사냥꾼에서는 젬마 아터튼과 함께 투톱을 맡았습니다.
이번에도 총잡이로 어릴 적 사탕을 너무 많이 먹어 당뇨가 생긴(응?) 헨젤을 보여주었습니다.
착한 마녀와 잠시 썸을 타지만 말 그대로 잠시 뿐.
후속작이 나온다는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제임스 그레이의 이민자에도 주역으로 캐스팅됩니다.
마리옹 코티야르, 호아킨 피닉스와 같이 연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커리어 사상 최초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북미에서 2013년 개봉한 이 영화는 우리나라에선 소식이 없다가 2015년 2일 특별상영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데이비드 O.
러셀의 아메리칸 허슬에 크리스천 베일, 브래들리 쿠퍼와 함께 캐스팅 되었습니다.
촬영은 2013년 2월 중순부터 시작.
인터넷상에서 공개된 촬영 현장 샷을 보면 베일과 같이 있는 모습이 많았습니다.
배트맨과 호크아이가 만났다는 드립이 나오기도.
엑스맨의 미스틱도 나옵니다.
남들처럼 닥치는 대로 아무 역할이나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계가 제대로 유지될 리가 없었습니다.
맥도날드에서 29센트에 2개 주는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고 돈이 없어 전기가 끊겨서 캠핑까지 하면서 산 적이 있었습니다.
한 방송에 출연해 정장을 입고 시상식에 다녀오면 반기는 것은 물조차 나오지 않는 집이었다고 얘기했습니다.
2002년 연쇄 살인마 제프리 다머를 연기한 다머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고, 2003년엔 콜린 파렐, 사무엘 잭슨 등이 출연하는 SWAT 특수기동대에서 비중있는 악역으로 출연했는데도 그의 고생은 여전했습니다.
고생을 하면서도 신중하게 역할을 골라가면서 연기를 한 게 빛을 보아서 2006년 다머로 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때도 수입은 알바보다도 못한 하루 50달러를 받고 연기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샌타모니카 지역 스케이트보드 그룹으로 유명했던 Z보이즈의 이야기를 다룬 캐서린 하드윅 감독의 영화 독타운의 제왕들(2005)에 출연했습니다.
주인공인 제이와 시드에게 투자한 보드 사업가로 단역이었습니다.
3분이 되지 않는 분량이지만 능글맞은 연기를 보여줍니다.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인생길이 트이게 된 영화는 두말할 필요 없이 허트 로커.
전쟁이 주는 스릴에 중독되어 전쟁터를 떠나지 못하게 된 EOD(폭발물 처리반) 윌리엄 제임스 중사 역을 열연했습니다.
허트로커가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상을 6개나 휩쓸었습니다.
그의 연기는 극찬을 받으며 생애 첫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고 골든글로브를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여담으로 허트 로커 촬영에서 제일 힘들었던 것은 보호복 입고 연기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영상 50도가 넘는 더위의 요르단에서 보호복까지 껴입었으니 말 그대로 찜통에서 연기를 한 셈.
총기류와 관련된 영화를 자주 찍습니다.
사람들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SWAT나 타운으로 연기파 배우로 확실히 각인시켜준 허트 로커 까지 다 총기를 사용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본 레거시에서도 총기류를 다뤘으며, 윈드 리버에서도 FBI를 도와 친구의 딸을 죽게 만든 범인을 찾는 포수로 나왔습니다.
이 정도면 실전에 배치해도 그림이 나올 듯.
삐딱하고 성질 더러운 캐릭터도 자주 연기합니다.
배우로써 재능을 칭찬받기 시작한 영화 다머에서는 연쇄살인마, 허트 로커에서는 부대를 다 말아먹고도 남을 정신상태의 군인을 연기했습니다.
타운에서는 조울증 걸린 은행 강도로 나오고 S.
W.
A.
T에서는 시니컬한데다 비열한 배신자 캐릭터로 소화합니다.
드라마 House M.
D.
에서는 시즌 4 9화에 게스트로 등장했습니다.
답이 없는 펑크로커이자 마약중독자로 나와서 특유의 미친 놈 연기를 잘 보여줬습니다.
반면 28주 후에서는 희생정신 있는 착한 군인으로 나와서 훈훈함을 보여줬습니다.
미드 언유주얼의 주연으로 나왔는데 달랑 1시즌 10화 조기종영만 하고 드라마가 엎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일찌감치 엎어진 게 천운이 되었습니다.
만약 드라마가 망하지 않았거나, 계속 현실에 안주하면서 다른 드라마를 출현했었더라면 굵직한 배역들을 담당하고 있는 지금의 위치까지는 올라가지 못했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4에서 분석가 인 척 하는 삐딱한 현장요원 윌리엄 브렌트 역으로 나와 얼굴을 알렸습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5편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영화 초반에는 양복을 입고 사무직으로 위장했으나 후반부에서는 현장요원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여담으로 미션 임파서블 4의 메이킹 필름을 보면 굉장히 발랄합니다.
타고난 장난기가 있는 모양.
또 톰 크루즈의 열혈 팬으로 미션 임파서블 4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을 때 시나리오도 안 보고 나오겠다 했다고 합니다.
토르: 천둥의 신과 어벤져스에서는 호크아이로 출연합니다.
어벤져스 때 부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줬는데 그게 하필이면 로키에게 세뇌당해 아군 모함 격추.
덕분에 적은 분량이지만 사람들에게 확실히 인식되었습니다.
후반부에서는 원래대로 돌아와 토니 스타크에게 레골라스 드립을 들을 정도로 활약합니다.
어벤져스를 찍을 당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 비하면 적은 액수라지만, 출연료로 200~300만 달러 정도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후 본 레거시를 찍을 때는 허트로커 때 받은 액수의 77배를 받았습니다.
당시 어벤져스의 스핀오프로 블랙 위도우와 호크아이 주연 영화 한 편 찍지 않겠냐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왔었습니다.
2012년 여름 개봉 영화 본 레거시에서 원 주인공 맷 데이먼의 제이슨 본에 이어 새로운 주인공 애런 크로스로 출연합니다.
이 정도면 불혹의 나이에 차세대 액션스타다.
여담으로 본 레거시에서 레너가 맡은 애런 크로스는 제이슨 본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CIA에서 트레드스톤과 그동안 배출한 요원들 및 관련 인물까지 모두 제거하기로 결정하자 살기 위해 조직과 대립하는 인물로 나옵니다.
레이첼 와이즈도 트레드스톤 요원 훈련 과정에 등장하는 의사여서 죽을 뻔 했다가 애런과 엮이면서 죽어라 뛰어야 하는 캐릭터로 나옵니다.
연애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최고의 케미만 보여주었습니다.
2013년 2월 14일 한국에서 개봉한 헨젤과 그레텔: 마녀사냥꾼에서는 젬마 아터튼과 함께 투톱을 맡았습니다.
이번에도 총잡이로 어릴 적 사탕을 너무 많이 먹어 당뇨가 생긴(응?) 헨젤을 보여주었습니다.
착한 마녀와 잠시 썸을 타지만 말 그대로 잠시 뿐.
후속작이 나온다는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제임스 그레이의 이민자에도 주역으로 캐스팅됩니다.
마리옹 코티야르, 호아킨 피닉스와 같이 연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커리어 사상 최초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북미에서 2013년 개봉한 이 영화는 우리나라에선 소식이 없다가 2015년 2일 특별상영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데이비드 O.
러셀의 아메리칸 허슬에 크리스천 베일, 브래들리 쿠퍼와 함께 캐스팅 되었습니다.
촬영은 2013년 2월 중순부터 시작.
인터넷상에서 공개된 촬영 현장 샷을 보면 베일과 같이 있는 모습이 많았습니다.
배트맨과 호크아이가 만났다는 드립이 나오기도.
엑스맨의 미스틱도 나옵니다.
4. 부동산업자?
연기로 먹고 살기에는 좀 힘들지 않겠냐는 옛날 여자친구의 충고로 택한 직업 중의 하나가 부동산업자다.
형제 한 명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 언론에서 나온 기사는 제러미 레너가 부동산 투자로 대박난 것처럼 나오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전문업자가 아니라 플리핑 사업으로 이익이 난 것입니다.
플리핑 사업이란 업자가 헌 집을 구입해서 리모델링하고 시장에 팔아 이익을 취하는 사업인데, 구입할 집의 가능성과 리모델링 방향과 시장에 내다 팔 타이밍을 모두 알아야 하는 작업입니다.
이때 구입해서 공사하고 시장에 내놓는 기간도 짧아야 하고 리모델링 감각은 필수이며 인부 관리까지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레너는 이런 것들을 수행할 사업가적 능력도 갖춘 셈입니다.
목록할리우드에서 나름 잘 나가는 배우로 이름이 있었지만 자신의 출세작인 허트 로커 찍고 아카데미 시상식이 다가오던 기간에도 본업은 플리핑 사업이라고 생각했는지 페인트칠 때문에 비닐옷을 입고 뛰어다녔습니다.
사실 레너는 배우보다 부동산 업자로 일하면서 버는 돈이 훨씬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가 허트 로커 이후로 점점 주연을 맡는 작품이 늘어나고 MCU에서 호크아이라는 중역을 맡은 이후로는 그의 출연료도 많이 올라서 이제는 옛말이 되었습니다.
형제 한 명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 언론에서 나온 기사는 제러미 레너가 부동산 투자로 대박난 것처럼 나오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전문업자가 아니라 플리핑 사업으로 이익이 난 것입니다.
플리핑 사업이란 업자가 헌 집을 구입해서 리모델링하고 시장에 팔아 이익을 취하는 사업인데, 구입할 집의 가능성과 리모델링 방향과 시장에 내다 팔 타이밍을 모두 알아야 하는 작업입니다.
이때 구입해서 공사하고 시장에 내놓는 기간도 짧아야 하고 리모델링 감각은 필수이며 인부 관리까지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레너는 이런 것들을 수행할 사업가적 능력도 갖춘 셈입니다.
목록할리우드에서 나름 잘 나가는 배우로 이름이 있었지만 자신의 출세작인 허트 로커 찍고 아카데미 시상식이 다가오던 기간에도 본업은 플리핑 사업이라고 생각했는지 페인트칠 때문에 비닐옷을 입고 뛰어다녔습니다.
사실 레너는 배우보다 부동산 업자로 일하면서 버는 돈이 훨씬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가 허트 로커 이후로 점점 주연을 맡는 작품이 늘어나고 MCU에서 호크아이라는 중역을 맡은 이후로는 그의 출연료도 많이 올라서 이제는 옛말이 되었습니다.
5. 늦깎이 가장
나이가 나이라서 진작부터 결혼 소식이 나올 법한데 정작 본인은 결혼에 그렇게 목 매지 않습니다.
예전 여자친구에게 배우는 가족 먹여 살리기가 시원치 않아서… 라면서 결혼에 대해 시큰둥했다고 합니다.
《허트 로커》를 찍을 때도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이미 다른 남자와 결혼했다고 합니다.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가끔 여자 문제로 구설수에 오르지만 그렇게 큰 스캔들은 없는 상태.
본인이 워낙 사생활 관리에 철저하고 대놓고 자기는 일이 먼저지 여자는 다음이라고 천명했기 때문에 레너의 일생을 바꿀 만한 여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당분간 결혼 소식은 듣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러나.
디시인사이드 해외 연예 갤러리에서 장난삼아 제러미 레너와 스칼렛 요한슨이 열애사실을 밝혔다는 낚시 기사를 썼는데, 놀랍게도 이것에 실제로 국내 언론들이 낚여버렸습니다.
결국 잠시였지만 중앙일보까지 낚였고 끝내는 네이버 뉴스까지 낚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황당한 해프닝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안겨준 동시에 국내 해외연예 기사들은 썩 믿을 게 못 된다는 사실을 새삼 상기시켜준 해프닝이 되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결혼한 적도, 당분간 결혼할 생각도 없어서 솔로지만 2013년 3월에 득녀했습니다.
딸의 이름은 에바 베를린 레너.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을 촬영하다 만난 캐나다 출신 모델 소니 파체코와 교제하다 결별했는데 그 후에 소니가 임신한 걸 알게 되자 재결합했고 얼마 뒤에 에바가 태어났다고 공표했습니다.
현재 소니와 함께 에바를 키우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킬더메신저 홍보를 하면서 인터뷰를 했는데, 에바 엄마 소니 파체코와 이미 결혼했다는 사실을 깜짝 발표했습니다.
아내와 딸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그동안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발표할 때가 된 것 같다는 말과 함께.
소니에 대한 호칭도 my girl, girlfriend에서 wife로 바뀌었습니다.
2014년 12월 31일 소니가 12월 초에 성격차이를 사유로 결혼생활 10개월 만에 이혼서류를 제출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특이사항은 레너가 '훔쳐간' 자신의 여권과 출생증명서, 사회 보장 카드를 돌려달라고 하며 혼전계약서는 사기에 가깝기 때문에 무효라고 주장한다는 것.
소니는 딸 에바의 양육권을 바라고 있으며 레너에게 차량, 거처와 이에 드는 비용을 요구했습니다.
현지시각 3월 25일, 크리스토퍼 윈터스를 통해 소니가 미국 영주권을 얻기위해 위장결혼을 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며, 몰래 촬영한 비디오로 레너를 협박하고 있었다는 주장을 밝혔습니다.
실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에바의 양육권은 어떻게 될것인지는 현재로서는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태였고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극적으로 마무리, 재산과 딸 에바에 대해서 잘 협의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 여자친구에게 배우는 가족 먹여 살리기가 시원치 않아서… 라면서 결혼에 대해 시큰둥했다고 합니다.
《허트 로커》를 찍을 때도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이미 다른 남자와 결혼했다고 합니다.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가끔 여자 문제로 구설수에 오르지만 그렇게 큰 스캔들은 없는 상태.
본인이 워낙 사생활 관리에 철저하고 대놓고 자기는 일이 먼저지 여자는 다음이라고 천명했기 때문에 레너의 일생을 바꿀 만한 여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당분간 결혼 소식은 듣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러나.
디시인사이드 해외 연예 갤러리에서 장난삼아 제러미 레너와 스칼렛 요한슨이 열애사실을 밝혔다는 낚시 기사를 썼는데, 놀랍게도 이것에 실제로 국내 언론들이 낚여버렸습니다.
결국 잠시였지만 중앙일보까지 낚였고 끝내는 네이버 뉴스까지 낚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황당한 해프닝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안겨준 동시에 국내 해외연예 기사들은 썩 믿을 게 못 된다는 사실을 새삼 상기시켜준 해프닝이 되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결혼한 적도, 당분간 결혼할 생각도 없어서 솔로지만 2013년 3월에 득녀했습니다.
딸의 이름은 에바 베를린 레너.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을 촬영하다 만난 캐나다 출신 모델 소니 파체코와 교제하다 결별했는데 그 후에 소니가 임신한 걸 알게 되자 재결합했고 얼마 뒤에 에바가 태어났다고 공표했습니다.
현재 소니와 함께 에바를 키우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킬더메신저 홍보를 하면서 인터뷰를 했는데, 에바 엄마 소니 파체코와 이미 결혼했다는 사실을 깜짝 발표했습니다.
아내와 딸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그동안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발표할 때가 된 것 같다는 말과 함께.
소니에 대한 호칭도 my girl, girlfriend에서 wife로 바뀌었습니다.
2014년 12월 31일 소니가 12월 초에 성격차이를 사유로 결혼생활 10개월 만에 이혼서류를 제출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특이사항은 레너가 '훔쳐간' 자신의 여권과 출생증명서, 사회 보장 카드를 돌려달라고 하며 혼전계약서는 사기에 가깝기 때문에 무효라고 주장한다는 것.
소니는 딸 에바의 양육권을 바라고 있으며 레너에게 차량, 거처와 이에 드는 비용을 요구했습니다.
현지시각 3월 25일, 크리스토퍼 윈터스를 통해 소니가 미국 영주권을 얻기위해 위장결혼을 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며, 몰래 촬영한 비디오로 레너를 협박하고 있었다는 주장을 밝혔습니다.
실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에바의 양육권은 어떻게 될것인지는 현재로서는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태였고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극적으로 마무리, 재산과 딸 에바에 대해서 잘 협의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6. 영화
연도
|
제목
|
역할
|
비고
|
1995
|
시니어 트립
|
덱스
|
|
1996
|
Paper Dragons
|
||
2001
|
Fish in a Barrel
|
레미
|
피쳐 영화상 주연상
|
2002
|
다머
|
제프리 다머
|
독립영화 남우주연상 후보
|
Monkey Love
|
Dil
|
||
2003
|
S.W.A.T. 특수기동대
|
브라이언 겜블
|
|
2004
|
이유있는 반항
|
에머슨
|
|
2005
|
천국으로 가는 여행
|
프레드
|
|
노스 컨츄리
|
바비 샤프
|
||
트웰브 앤 홀딩
|
거스 메이틀랜드
|
||
네오 네드
|
네드
|
팜비치 국제영화제 주연상
|
|
독타운의 제왕들
|
제이 애덤스 매니저
|
카메오 출연
|
|
2006
|
Love comes to the Executioner
|
Chick Prigusivac
|
|
2007
|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
우드 하이트
|
|
28주 후
|
도일
|
||
테이크
|
Saul
|
캘리포니아 독립 영화제 주연상
|
|
2009
|
Ingenious(Lightbulb)
|
샘
|
|
2009
|
허트 로커
|
윌리엄 제임스
|
보스톤 영화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외 6개 남우주연상, 내셔널 보드 오브 리뷰 Breakthrough Performance상, 워싱턴 D.C. 영화 비평가 협회 Best Ensemble상 외 11개 상 후보.
|
2010
|
타운
|
제임스 코플린
|
주피터상 남우주연상, 세인트 루이스 영화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후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 외 7개 남우조연상 후보
|
2011
|
토르: 천둥의 신
|
호크아이
|
카메오 출연
|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
윌리엄 브랜트
|
||
2012
|
어벤져스
|
호크아이
|
|
본 레거시
|
애론 크로스/케네스 킷섬
|
||
2013
|
이민자
|
올랜도
|
|
헨젤과 그레텔: 마녀사냥꾼
|
헨젤
|
||
아메리칸 허슬
|
카마인 폴리토
|
||
2014
|
킬 더 메신저
|
게리 웹
|
|
2015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호크아이
|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
윌리엄 브랜트
|
||
2016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
호크아이
|
|
컨택트
|
이안 도넬리
|
||
2017
|
윈드 리버
|
코리 램버드
|
|
2018
|
태그
|
제리 피어스
|
|
2019
|
어벤져스: 엔드게임
|
호크아이 (로닌)
|
7. 드라마
연도
|
제목
|
역할
|
비고
|
2021
|
호크아이
|
클린트 바튼 / 호크아이
|
|
메이어 오브 킹스타운
|
Mike McLusky
|
파라마운트+
|
8. 논란 및 사건 사고
- 2015년 4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개봉 후 블랙 위도우에 대해 슬럿(slut), 창녀(whore)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발언에 대해 "농담이었으며 진지한 발언이 아니었습니다."고 사과는 했지만 얼마 후 5월 5일, 방송에서 해당 농담을 한 번 더 했습니다. 방송에서 말하길 6인인 팀 내에서 토르를 제외한 나머지 넷과 잤다고 생각해보면 창녀라고 부를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더군다나 호크아이는 애 딸린 유부남 캐릭터인데, 이런 망언은 스스로의 캐릭터 해석에도 문제 있는 발언이라서 팬들 사이에서조차 실망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2019년, 제레미 레너의 전처인 소니 파체코에 따르면 제레미 레너가 자신을 죽이겠다고 말했으며 딸이 자고 있는 집에서 총을 발사하고 입에 총구를 넣고 자살을 하겠다며 위협했고 오랫동안 약물남용, 언어폭력, 정서적 학대를 가해왔다는 이유로 피소를 당했습니다. 이에 대해 레너 측은 파체코가 양육 평가자에 자신의 누드 사진을 보내고 사진을 언론에 팔겠다며 협박했으며 파체코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마약이나 코카인 등의 약물을 남용하지 않았으며 이를 증명하기 위해 약물 검사를 한 자료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디즈니에서도 호크아이 드라마 제작을 앞두고 고심 중이라고 합니다. 파체코는 현재 신변 보호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 2023년 1월 1일 오전(현지시각 기준), 제설 도중 심각한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위독하지만 다행히 안정적인 상태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세심한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1 2 당시 눈에 좌초된 자동차 운전자를 돕기 위해 본인이 운전하던 제설차를 세워두었으나, 작동 오류로 인해 제설차에 깔렸다고 합니다. 다행히 의사인 이웃의 도움으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었으며, 문제를 일으킨 제설차는 조사를 위해 경찰이 가지고 갔다고 합니다. 그의 동료 배우이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춘 마크 러팔로가 그를 위한 기도를 해달라고 팬들에게 부탁했습니다. 1월 3일 제레미 레너가 인스타에 근황을 알렸습니다.
9. 이야기들
- 어벤져스와 여러 스크린샷들을 보면 알겠지만 왼손잡이입니다.
- 자신과 적절하게 닮은 불도그를 길렀는데 죽는 바람에 매우 슬펐다고 합니다.
- 키에 대해서 논란이 많으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보다 크거나 비슷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프로필에서는 175cm라고 적어놨지만, 173cm 정도로 추측됩니다.
- 편한 상태일 때의 표정이 매우 무섭다. 미간 주름도 그런 인상을 만드는데 한 몫 합니다.
- 얼굴이 둥글둥글한 편이기도 하고 키가 작은 편이라 동안인 축에 속합니다. 보통 실제 나이보다 5~8살 정도 어리게 보이는 편입니다.
- 2011년에 아들이 아니라 남동생이 태어났다고 합니다. 무려 40살 차이가 납니다.
- 2013년에 42살 차이나는 동생이 또 생겼습니다. 덕분에 이젠 7남매인 셈입니다.
- 2015년, 제니퍼 로페즈와 함께 골든 글로브 시상자로 출연했는데, 로페즈의 가슴을 보고 "당신도 글로브를 가지고 있네요" 라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됐습니다. 북미권 매체에서 '끔찍한 시상식 순간' 랭킹을 만들면 이 발언이 꽤 높은 순위에 오르곤 합니다. 관련 영상
- 랑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전직이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메이크업 어드바이저였습니다.
- 한국이 등장한 2개의 영화의 주연배우입니다. 본 레거시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족보를 조사해본 결과 제니퍼 로렌스와 아주 먼 친척이라고 합니다. 계산해보면 12촌 정도. 그냥 남이군.
- P!nk의 노래 'Trouble' 뮤직비디오에 출현한 적 있습니다.
- 새뮤얼 L. 잭슨과 영화에서 인연이 있습니다. 영화 SWAT(2003년작)에서는 적으로 만났지만 토르부터 어벤져스 두 편에서도 같이 출연했습니다.
- 페드로 파스칼과 은근히 닮았습니다.
- 헐리웃에서 차세대 액션 스타로 밀어주려 했던 노력이 보인 배우다. 유명 프랜차이즈 영화에 주조연으로 출연시키며 그의 입지를 다져주려했는데 그중 대표적인 영화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와 본 시리즈다. 공교롭게도 두 영화의 주연배우인 톰 크루즈와 맷 데이먼이 하차할경우를 대비해 보험으로, 혹은 차기작의 주연으로 밀기 위해 캐스팅 했던 배우가 제레미 레너다. 미션 임파서블은 고스트 프로토콜부터 등장했고, 본 시리즈는 외전작인 본 레거시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미션 임파서블은 꽤나 호평을 받았으나 본 레거시는 그리 좋은 평을 받지 못하고 본 시리즈 팬들에게 잊혀져 갔고,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은 제레미 레너가 MCU 촬영스케쥴때문에 참여하지 못함으로서, 유야무야 되었습니다. 심지어 다시 출연 못할 뻔했습니다.
-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첫 내한이 확정되었습니다. 그리고 4월 13일 새벽시간에 첫 내한하였습니다. 이때 경복궁을 방문했습니다. 환영식
- 무명 시절이던 2001년에 기아 스펙트라 광고에서 등장한 적이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차량의 매뉴얼을 계속 읽는 역할이었습니다. 관련 영상
- 유난히 저격, 암살과 관련된 영화에 주요 배역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현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매우 닮았습니다. 외모와 분위기, 체격이 매우 흡사한데다 둘 다 배우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NFL의 미식축구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팬입니다.
제레미 레너,사고,핫소스,다리,사업,폭행,미션임파서블,키,젤렌스키,리즈,프로필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