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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권순우
權純雨 | Kwon Soon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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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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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2월 2일 (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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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신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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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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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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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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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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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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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모암초등학교 (전학) → 안동용상초등학교 (졸업)
안동중학교 (전학) → 마포중학교 (졸업) 마포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체육교육학 / 중퇴) |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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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cm, 7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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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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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테니스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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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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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플랫폼 fl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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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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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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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싱글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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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52위/현 5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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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더블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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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24위/현 23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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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상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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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 2,300,61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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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투어 단식
타이틀 획득 |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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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의 테니스 선수입니다.
주니어 때엔 큰 성과를 내지 못해 이름이 덜 알려져 있었으나 2018년부터 정현의 뒤를 이을 한국 테니스 넘버2 유망주로 올라섰고, 유망주 딱지를 뗀 2021년 이후로 현재까지 투어대회와 그랜드슬램 본선에서 유일하게 활약 중인 선수가 되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남자 선수 중 ATP 투어 대회 단식에서 2회 우승 경험이 있는 유일한 선수이자 ATP 투어 대회 단식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두 번째 한국 선수이며 챌린저 대회 단식에서 세 번 이상 우승한 세 번째 선수입니다.
이밖에도 그랜드슬램 대회 단식 본선 경기에서 승리한 세 번째, 본선에 진출한 다섯 번째, 단식 랭킹 100위 안에 들어간 세 번째 선수.
또한 4대 그랜드 슬램에서 전부 승리 경험이 있는 두 번째 선수입니다.
이형택-정현과 함께 한국 남자 테니스 선수 계보를 구성하는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3년 1월 14일 ATP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에서 우승하며 ATP 투어 2번째 우승을 달성, 한국 테니스선수 최다 투어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주니어 때엔 큰 성과를 내지 못해 이름이 덜 알려져 있었으나 2018년부터 정현의 뒤를 이을 한국 테니스 넘버2 유망주로 올라섰고, 유망주 딱지를 뗀 2021년 이후로 현재까지 투어대회와 그랜드슬램 본선에서 유일하게 활약 중인 선수가 되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남자 선수 중 ATP 투어 대회 단식에서 2회 우승 경험이 있는 유일한 선수이자 ATP 투어 대회 단식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두 번째 한국 선수이며 챌린저 대회 단식에서 세 번 이상 우승한 세 번째 선수입니다.
이밖에도 그랜드슬램 대회 단식 본선 경기에서 승리한 세 번째, 본선에 진출한 다섯 번째, 단식 랭킹 100위 안에 들어간 세 번째 선수.
또한 4대 그랜드 슬램에서 전부 승리 경험이 있는 두 번째 선수입니다.
이형택-정현과 함께 한국 남자 테니스 선수 계보를 구성하는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3년 1월 14일 ATP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에서 우승하며 ATP 투어 2번째 우승을 달성, 한국 테니스선수 최다 투어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2. 역대 메이저 대회 단식 성적
권순우의 연도별 메이저대회 성적표연도호주프랑스윔블던US2017년불참불참예선예선2018년1라운드불참불참불참2019년예선예선1라운드1라운드2020년1라운드1라운드취소2라운드2021년1라운드3라운드2라운드1라운드2022년2라운드1라운드1라운드2라운드.
3. 우승기록
ATP 투어와 ATP 챌린저 투어 우승 기록만 기재함.
4. ATP 투어
결승 날짜
|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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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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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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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
누르술탄
|
250
|
인도어 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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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4
|
애들레이드
|
250
|
아웃도어 하드
|
5. ATP 챌린저 투어
결승 날짜
|
장소
|
랭킹 포인트
|
서피스
|
2019.03.03.
|
요코하마
|
80
|
아웃도어 하드
|
2019.05.05.
|
서울
|
100
|
아웃도어 하드
|
2021.02.21.
|
비엘라
|
125
|
인도어 하드
|
6. 유년기와 주니어 시절
1997년 12월 2일 경상북도 상주시 신흥동에서 고등학교 사회과 교사 출신의 아버지 권영훈(權榮勳)과 어머니 경주 정씨 정은미(鄭恩美) 사이의 1남 2녀 중 셋째로 태어났습니다.
원래 어렸을 때는 축구를 좋아했으나, 어느 날 테니스를 좋아하던 아버지 손에 이끌려 테니스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본격적으로 테니스 선수의 길을 걸어 중1때 무릎부상으로 7개월간 운동을 쉬기도 했으나 재활을 거쳐 복귀하였습니다.
인터뷰에서 "어느 날 아버지가 축구를 시켜 준다고 해서 같이 차 타고 이동했는데 잠에서 깨어나 보니 테니스장이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라고 어린 시절 추억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마포고 시절엔 이덕희와 마포고의 전국대회 우승을 이끌었으며, 이덕희, 홍성찬, 정윤성 등과는 달리 주니어 무대에선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였으나, (주니어 때 최고 랭킹은 45위) 오찬영과 같이 주니어 5인방으로 묶여서 불릴 정도로 아예 인지도가 없지는 않았습니다.
주니어 국제대회에서 몇 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2015년엔 호주 오픈 남자 단식 주니어 본선에 나가서 본선 승리를 거두기도 했을 정도.
국내의 일반적인 유망주들과는 달리 주니어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고도 이덕희처럼 비교적 일찍 프로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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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렸을 때는 축구를 좋아했으나, 어느 날 테니스를 좋아하던 아버지 손에 이끌려 테니스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본격적으로 테니스 선수의 길을 걸어 중1때 무릎부상으로 7개월간 운동을 쉬기도 했으나 재활을 거쳐 복귀하였습니다.
인터뷰에서 "어느 날 아버지가 축구를 시켜 준다고 해서 같이 차 타고 이동했는데 잠에서 깨어나 보니 테니스장이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라고 어린 시절 추억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마포고 시절엔 이덕희와 마포고의 전국대회 우승을 이끌었으며, 이덕희, 홍성찬, 정윤성 등과는 달리 주니어 무대에선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였으나, (주니어 때 최고 랭킹은 45위) 오찬영과 같이 주니어 5인방으로 묶여서 불릴 정도로 아예 인지도가 없지는 않았습니다.
주니어 국제대회에서 몇 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2015년엔 호주 오픈 남자 단식 주니어 본선에 나가서 본선 승리를 거두기도 했을 정도.
국내의 일반적인 유망주들과는 달리 주니어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고도 이덕희처럼 비교적 일찍 프로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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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프로 커리어 초반
2013년 부산 오픈 챌린저 대회 예선에 와일드카드를 받고 참가하여 프로 대회에 데뷔했습니다.
2014년 몇 번의 와일드카드를 받고 한국 퓨처스 대회들에 출전하는 것을 거쳐 2015년 호주 오픈 남자 주니어 단식 이후 본격적으로 프로 대회에 전념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2014년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벌어지는 퓨처스, 챌린저 투어 남자 단식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하여 경험을 쌓다가 1000위권 바깥이던 2015년 11월말에 캄보디아의 프놈펜에서 개최된 1차 캄보디아 퓨처스 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하였고 바로 다음주인 12월초에 1차 캄보디아 대회와 같은 장소에서 열린 2차 캄보디아 퓨처스 대회 남자 단식에서도 우승하여 2주 연속으로 퓨처스 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하면서 이덕희를 제외한 유망주들 중에선 가장 먼저 치고 나갔습니다.
권순우는 2015년 1월에 세계 랭킹 2039위에서 시작하여 연말 세계 랭킹 645위까지 치고 올라오면서 2015년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감하고 대부분의 퓨처스 대회 남자 단식 본선에 직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4년 몇 번의 와일드카드를 받고 한국 퓨처스 대회들에 출전하는 것을 거쳐 2015년 호주 오픈 남자 주니어 단식 이후 본격적으로 프로 대회에 전념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2014년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벌어지는 퓨처스, 챌린저 투어 남자 단식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하여 경험을 쌓다가 1000위권 바깥이던 2015년 11월말에 캄보디아의 프놈펜에서 개최된 1차 캄보디아 퓨처스 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하였고 바로 다음주인 12월초에 1차 캄보디아 대회와 같은 장소에서 열린 2차 캄보디아 퓨처스 대회 남자 단식에서도 우승하여 2주 연속으로 퓨처스 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하면서 이덕희를 제외한 유망주들 중에선 가장 먼저 치고 나갔습니다.
권순우는 2015년 1월에 세계 랭킹 2039위에서 시작하여 연말 세계 랭킹 645위까지 치고 올라오면서 2015년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감하고 대부분의 퓨처스 대회 남자 단식 본선에 직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8. 2016년
- 2016년 1월 기준 ATP 싱글 랭킹 645위
- 2016년 ATP 싱글 연말 랭킹 286위
9. 2017년
- 2017년 1월 기준 ATP 싱글 랭킹 308위
- 2017년 ATP 싱글 연말 랭킹 168위
10. 2018년
- 2018년 1월 8일 기준 ATP 싱글 랭킹 175위
- 2018년 ATP 싱글 연말 랭킹 253위
11. 2019년
- 연초 235위->연말 88위
12. 2020년
- 연말 랭킹 88위->95위
13. 2021년
- 연말 랭킹 95위->53위
14. 2022년
- 연말 ATP 싱글 랭킹 53위->83위
15. 2023년
- 연말 ATP 싱글 랭킹 83위->??위
16. 플레이 스타일
공격적인 포핸드를 주무기로 삼는 베이스라이너 유형의 선수입니다.
턴프로 초기엔 약한 멘탈과 겹쳐 에러로 자멸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서브 속도를 최고 216km/h까지 향상시키고, 백핸드도 다듬는 등 기량이 전체적으로 향상된 모습입니다.
국내 선수중에서는 양손백핸드를 구사하면서도 특이하게 드롭샷의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본인도 본인의 장기를 드롭샷이라고 생각하는 듯.
컨디션이 좋을땐 재미를 보지만 지나치게 비중이 높은걸 지적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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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프로 초기엔 약한 멘탈과 겹쳐 에러로 자멸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서브 속도를 최고 216km/h까지 향상시키고, 백핸드도 다듬는 등 기량이 전체적으로 향상된 모습입니다.
국내 선수중에서는 양손백핸드를 구사하면서도 특이하게 드롭샷의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본인도 본인의 장기를 드롭샷이라고 생각하는 듯.
컨디션이 좋을땐 재미를 보지만 지나치게 비중이 높은걸 지적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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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프로에서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가능성
주니어 때는 큰 주목을 못 받았지만, 프로 무대에선 현역중에 정현 다음으로 많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신체조건도 정현에는 못미치지만 180cm, 72kg의 적당한 체격으로 피지컬이 아쉽다는 평인 이덕희, 홍성찬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나이도 이덕희와 5개월 차이밖에 안나며 홍성찬보다는 9개월이 어리기 때문에 터지기 전에도 일부 팬들은 장래가 더 기대되는 선수로 주목하기는 했었습니다.
주니어 때 성과 때문인지 턴프로 초기에는 퓨처스 우승 등도 먼저 따냈음에도 불구, 협회에서 밀어주는 편이었던 홍성찬, 정윤성에 비해선 기사가 덜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2019년 이후로는 챌린저 투어 남자 단식에서 우승까지 거둔 권순우와 달리 홍성찬은 챌린저 투어 남자 단식에서 4강에도 오르지 못했었고, 정윤성은 2018년 8월 처음으로 렉싱턴 챌린저 단식에서 4강에 진출하긴 했으나 결승에는 가 보지 못했고, 랭킹도 아직 차이가 좀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권순우가 챌린저 대회 우승까지 한 2019년 3월 이후로는 당연히 권순우 기사가 훨씬 많이 나옵니다.
데이비스 컵 때 학사일정을 이유로 불참해 협회에는 미운 털도 조금은 박힌 모양이지만 본인 커리어엔 차라리 득일 수도 있습니다.
한데 이후엔 잘 나오고 있습니다.
2017년 데이비스컵에만 단식 4경기에 나가서 3승 1패의 호성적을 거두며 정현의 부재시 대한민국 대표팀의 에이스 자리를 꿰찬 느낌.
2022년 데이비스 컵 예선에서는 3승을 거두며 한국 국가대표팀을 하드캐리, 2008년 이후로 14년만에 한국의 데이비스컵 월드 그룹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사실 아직 병역 특례를 받지 못한지라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을 노리고 있는 권순우로서는 눈도장을 찍어야 했지만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고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병역특례를 받지 못하면 국군체육부대로 병역을 마쳐야 할 상황입니다.
그리고 2021년 아스타나 오픈, 2023년 애들라이드 오픈2 우승을 차지하며 확고한 대한민국의 에이스로 자리잡았습니다.
나이도 이덕희와 5개월 차이밖에 안나며 홍성찬보다는 9개월이 어리기 때문에 터지기 전에도 일부 팬들은 장래가 더 기대되는 선수로 주목하기는 했었습니다.
주니어 때 성과 때문인지 턴프로 초기에는 퓨처스 우승 등도 먼저 따냈음에도 불구, 협회에서 밀어주는 편이었던 홍성찬, 정윤성에 비해선 기사가 덜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2019년 이후로는 챌린저 투어 남자 단식에서 우승까지 거둔 권순우와 달리 홍성찬은 챌린저 투어 남자 단식에서 4강에도 오르지 못했었고, 정윤성은 2018년 8월 처음으로 렉싱턴 챌린저 단식에서 4강에 진출하긴 했으나 결승에는 가 보지 못했고, 랭킹도 아직 차이가 좀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권순우가 챌린저 대회 우승까지 한 2019년 3월 이후로는 당연히 권순우 기사가 훨씬 많이 나옵니다.
데이비스 컵 때 학사일정을 이유로 불참해 협회에는 미운 털도 조금은 박힌 모양이지만 본인 커리어엔 차라리 득일 수도 있습니다.
한데 이후엔 잘 나오고 있습니다.
2017년 데이비스컵에만 단식 4경기에 나가서 3승 1패의 호성적을 거두며 정현의 부재시 대한민국 대표팀의 에이스 자리를 꿰찬 느낌.
2022년 데이비스 컵 예선에서는 3승을 거두며 한국 국가대표팀을 하드캐리, 2008년 이후로 14년만에 한국의 데이비스컵 월드 그룹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사실 아직 병역 특례를 받지 못한지라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을 노리고 있는 권순우로서는 눈도장을 찍어야 했지만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고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병역특례를 받지 못하면 국군체육부대로 병역을 마쳐야 할 상황입니다.
그리고 2021년 아스타나 오픈, 2023년 애들라이드 오픈2 우승을 차지하며 확고한 대한민국의 에이스로 자리잡았습니다.
18. 수상
2019년-2021년 3년 연속 테니스코리아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상(MVP)을 수상하였습니다.
2020년 11월 장호재단으로부터 금일봉을 수령하였습니다.
2020년 11월 장호재단으로부터 금일봉을 수령하였습니다.
19. 이야기들
1남 2녀 중 막내 아들로, 큰누나인 권하경은 2015년 미스코리아 경북 진에 입상,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체육과학부를 졸업.
수업이 없을 때마다 국내 대회에 출전한 권순우를 응원갔다고 합니다.
2021년 4월 소속사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튜브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테니스 랭킹 1위 권순우,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2021년 10월 31일 skySports에서 중계하는 제76회 전국테니스선수권대회 객원해설로 참여했습니다.
2021년 11월 28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좌회전, 우회전 뭔지 몰라요~ 가왕석까지 직진만 합니다! 초보운전"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했습니다.
0표탈락2021년 12월 19일 방영되는 뭉쳐야 찬다 2에 용병으로 출연했습니다.
이 프로에는 선배 테니스 선수인 이형택이 고정으로 출연중이며 둘이 원장과 원생의 관계였다고 합니다.
입담은 이형택 못지않은 허세(?)를 부리는 등 예능감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권순우의 대회 스케줄 문제도 있고, 축구실력도 조금 어정쩡한 편이어서 정식합류는 하지 못했습니다.
수업이 없을 때마다 국내 대회에 출전한 권순우를 응원갔다고 합니다.
2021년 4월 소속사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튜브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테니스 랭킹 1위 권순우,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2021년 10월 31일 skySports에서 중계하는 제76회 전국테니스선수권대회 객원해설로 참여했습니다.
2021년 11월 28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좌회전, 우회전 뭔지 몰라요~ 가왕석까지 직진만 합니다! 초보운전"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했습니다.
0표탈락2021년 12월 19일 방영되는 뭉쳐야 찬다 2에 용병으로 출연했습니다.
이 프로에는 선배 테니스 선수인 이형택이 고정으로 출연중이며 둘이 원장과 원생의 관계였다고 합니다.
입담은 이형택 못지않은 허세(?)를 부리는 등 예능감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권순우의 대회 스케줄 문제도 있고, 축구실력도 조금 어정쩡한 편이어서 정식합류는 하지 못했습니다.
20. 외부 링크
- (한국어 위키백과) 권순우
- (영문 위키백과) Kwon Soon-woo
- (ATP 홈페이지) Soonwoo Kwon Overview
- (ITF 홈페이지) Soonwoo Kwon Tennis Player Profile
권순우,호주 오픈,랭킹,경기,라켓,일정,테니스 중계,우승,키,상금,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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